답은 7기10화에 카오우의 대사를 통해 나왔다 이누야샤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은, 금강
키쿄우(도라지꽃)의 꽃말=영원한사랑 변하지않는사랑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극 중에서도 금강이 이누야샤의 첫번째라는 것을 알게끔 해주는 설정들이 등장하였으나
가영이를 첫번째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장면들도 나왔다
하지만 여기서 그 답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작가가 전하고싶은 말,이누야샤의 첫번째는 금강이라고
일부로 이런 에피소드를 만들어서 확실히 전해주고싶었던거다
그리고 이누야샤가 금강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가영이를 절대 사랑할 수 없었다고한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