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보다 더 무서운 일본인의 시민의식?

7/11 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물건을 훔치고 있다.

대형 수퍼마켓 창고에서 차를 대놓고 물건을 훔치고 있다. 창고 물건이 모두 털렸다.

미야기현 가게 주인 " 돈과 물건을 모두 훔쳐 도망갔다. "

음료수 벤딩머신이 부서지고 돈이 없어졌다.

가게 안에 있는 ATM이 부서지고 현금이 도난당했다.

대형 마트에서 약탈이 일어났다. 진열된 물건들이 모두 도난당했다.

센다이에 있는 기린 맥주 공장에서 약탈이 일어났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맥주, 커피, 주스등 창고 안에 있는 물건을 몽땅 훔쳐갔다.

시민의식이 높다는 일본인들의 사재기


여자들이 강간 당했다. 후쿠시마에서 강간 사건이 없었다면 그거야 말로 이상한 일이다.

2014년 12월 20일 신주쿠 역에서 전철에 사람이 부딪혀, 선로에 떨어져 사망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이 장면을 찍고 있다. 이것이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인가?
몇년 전 특급 열차 안에서 강간이 일어났지만 40여 명의 승객중 누구도 말리거나, 비상벨을 누르거나, 신고하거나, 경찰에게 증언하지 않았다. 시민의식 비슷한 것도 없었다.



한국분이 직접 체험한 일본 혐한 시위

도쿄 길거리에서 몇 년 동안 이상한 사람 짓을 하고 다니는 천박한 종자들. 시민의식?, 그런 것은 없다.
양처럼 길들여진 일본인
지난 1000년간 일본은 칼있는 자가 칼없는 자를 찍어누르고, 힘없는 자가 힘있는 자에게 목숨을 구걸해야하는 약육강식 시대였다.
권력을 쥔 깡패들이 총, 칼과 폭력으로 백성을 지배한 잔혹한 시대였다. 노예나 다름없던 백성은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규칙
과 질서를 지켜야 했다. (권력자들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눈치를 살피며, 질서있게 행동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했다. 이렇게 길들여진 행동이 마치 질서의식, 시민의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야쿠자식 되물림 세습의 일반화된 폐쇄성 정치문화(새누리당의 롤모델) 그리고
역사상 한번도 시민 혁명이 일어난 적이 없는 나라에 ..... 시민의식이 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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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