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5화 中
#깨비가 은탁이랑 저승 얘기하는거 보고 질투나서 시비털다가 은탁이 빡침
은탁: (저승)아저씨, 혹시 이름 안정하셨으면 박보검 어때요?
ㅅㅂ...
은탁: 박보'검'?
저승: (박..보..검)
(그걸 또 진지하게 생각중)
깨비: 뭔 검? 이제 아주 검 좀 본다고 오냐오냐 해줬더니 아주 그냥!!!!!!!!
은탁: 참나
은탁: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점이 생기고 누구 때문에 귀신을 보는데요!
깨비: 나긴 뭐 예쁘기만 하구만
(보고 머리카락 새침하게 내려놓음)
은탁: !!!!!!!!!!!!!
은탁: 아저씨 지금 내 머리카락 쳤어요?
ㅋ(승자의 미소)
은탁: 아~ 그러니까 가슴에 검이 꽂히지
깨비: !!!!!!!!!!!!!!!!!!
은탁: 사람이 이런게 꽂히는데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깨비: 너 어떻게 사람 아픈데를 콕콕 찔러? 싸이코패스야?
은탁: 아저씬 뭐 처음부터 안그랬는줄 알아요?
넌 도깨비 신부가 아니다, 소문에 살지말고 현실에 살아라, 자긴 뭐 콕콕 안찌르고 되게 폭신폭신한 줄 아나봐?
(이 갈았음)
깨비: 너, 위해서, 얘기 한거잖아
깨비: 너 위해서!!!
은탁: 나 위할거면 남친이나 내놔요!!!
알바, 이모네, 남친
무슨 수호신이 이래? 안이뤄졌잖아요 남친!!!!
(저번부터 기승전남친,,)
깨비: 여기 있잖아 니 남친!!!
은탁: 여기 어디 여기 어디!!!!
깨비: 여기! 니 앞에!
깨비: 나!!!!!!
은탁: (옴마야,,?)
뒤늦게 찾아온 어색함
(방에 들어온 후)
깨비: 900년만의 실언이군..
깨비: 따지자면 남친이 아니라 남편인데..
가서 수상히 정정을 해야하나? 몹시 곤란하군..
그래도 좋긴 좋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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