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103103203398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야권에서 1월말 빅뱅이 예고되고 있다. 국민의당과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측의 ’국민주권 개혁회의’(이하 개혁회의)의 통합이 도화선이 될 전망이다. 시기는 22일로 예정된 손 전 대표의 ’국민주권 개혁회의 대의원‘ 회의 이후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0명이 넘는 의원들이 탈당해 손 전 대표의 ’개혁회의’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은 22일 이후 당대당 수준의 통합을 할 계획이다. 통합 이후 만들어진 ‘신당’ 소속 의원들은 최소 5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갈 놈들 빨리 나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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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