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 역을 맡았던 존 레전드!
음색 어쩔거야ㅠㅠ

키이스와 세바스찬의 대화 중에 재즈에 관한 부문 중
주인공에게 니가 좋아하는 재즈가수들은
혁명가였는데 넌 그 전통만 강요한다고 함
아무도 듣지 않는 전통 재즈만 강요하는것이 재즈를 죽이는 거라고 재즈는 미래에 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옴.

키이스는 재즈는 미래에 있다며 오리지날 재즈에 현대적 감성과 기술을 접목시켜 젊은 사람들도 재즈를 즐길 수 있게 변형된 재즈를 선보임.
시대는 변하는데 전통만 따지는것이 재즈를 죽이는거라며
대중들이 편히 들을 수 있게 노래를 만듦
VS
재즈의 전통과 역사를 중시하고 그 것을 존중하는 세바스찬.
재즈의 뿌리와 역사를 알면 즐길 수 있고 재즈는 편안하게 듣는 음악이 아닌 서로 경쟁하며 때론 타협하며 음을 가지고 놀고 매번 다 다르게 연주되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함.
한 마디로 재즈의 오리지날리티를 중시.
좀 더 이입이 더 된 입장은?
누구의 말이 맞다 ㄴㄴ!
정답은 없음!
나는 보통 주인공에 감정이입하고 이해하는데
키이스의 말이 설득력 있었던거 같았어.
투나잇?그 노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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