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오타카라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최초 OLED 패널이 탑재되는 아이폰은 그동안 전해졌던 '아이폰8'이 아닌 '아이폰 에디션'으로 불린다.
또 맥오타카라는 "현재까지 5인치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무선 충전 기능 탑재가 확정됐으며 차기 아이폰 디자인은 갤럭시S7 엣지와 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맥오타카라는 '아이폰 에디션'의 출시가 연기될 것으로 예측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OLED 아이폰은
글래스 케이스, (전후면 유리)
알루미늄 케이스,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
아몰레드, 홈
버튼이 없는 모델 등
여러 시제품이 제품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아이폰 에디션 나온 후 내년 아이폰 8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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