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이스에서 언급한 내용인데요.
08년 총선 앞두고
박근혜 똘마니들이 친박연대를 차렸을때
갑자기 박정희 생가를 지키던 사람이 잔인하게 살해됩니다.
박근혜는 총선 유세를 중단하고 이 양반의 장례를 치를때까지 식장을 지킵니다.
그 뒤 대구 경북에 박근혜에 대한 동정론(?)이 일어나고 친박연대는 선거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죠.....
붙잡힌 살인범도 미심쩍구요......
--------------
1) 박정희 생가 보존회장
* 2008년 3월 26일 피살됨.
* 이명박 집권 직후 첫총선에서 친박 학살이 일어남
-> 공천 탈락한 친박 연대가 선거할 무렵 공식 선거운동 시작하기 하루 전날 피살됨......
* 박근혜 죽이기와 연관이 있을거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 (실제로는 박풍에 영향력이 없는 사람의 죽음이었음.)
* 살인자 28살 강 모씨는 정신이상자로 보도되었으나, 정신과 진료 기록이 없고 2년제 전문대를 나와 성살하게 에어컨 수리 기사를 하던 사람임.
* 박정희 생가 보존회장의 죽음은 사실상 위기 상황이었던 친박 연대 후보들이 살아난 계기가 됨 (......)
2) 신동욱과 공화당을 함께 창단한 의장.
*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3) 신동욱을 처음 도운 변호사 및 기타.
* 신변과 가지 위협을 받아 변론 포기.
4) 육영재단 사건에 최태민과 그 아들이 관련된 재판에서
* 증인이 반신불구가 되어 나타났다.....
-> 친이계의 학살로 친박 멸족위기. 박정희 생가 관리인 죽여서 박정희 향수로 선거역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