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귀는 사이도 썸타는 사이도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도시락은 집에서 냉장고를 털어서 싸온 느낌..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으나 깜짝 이벤트라 하니
그닥 밥을 먹기로 약속된 상황도 아닌듯..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남자사람들....
(가끔 대충은 이해하는 사람도 있어서 다행)
반찬투정이 아닌데 지금...


조금 일반화긴 한데 내 경험치 안에서는 평균적으로
여자들은 안먹어본, 특이한, 손 많이가는 음식을 맛있다고 하고
남자들은 집에서 먹는 것 같은 음식을 맛있다고 하더라고
(물론 닌바닌이지만)
이것도 약간 그런 시각 차이일까
다음카페 메인에서 보다가
와 남자들은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는구나 싶어서
재미있어서 가져옴.
++
센스가 없어서 으 시룸 이런 뜻은 아니고
사람마다 시각차가 너무 달라서 ? 생기는 일이랄까
착하지만 센스없는 남자분께 애도를..
나같은 경우는 확실히 믿을 만한 사람이 준 음식 아니면
먹지 않음.. 특히 사귀는 사이도 아닌 남자가 준 음식을
뭘 믿고 먹음...
게다가 남의집 반찬을 못 먹을 뿐더러..
도시락 자체도 조금만 삭은 냄새가 나도 헛구역질함..
도시락이란 자체가 누군가에겐 로망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매우 곤란한 선물이라는 것을
좀 알았으면...
선물은 누가받아도 좋을 만한 것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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