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용 전기버너에 올리고

주의주는 강혜정


가만히 지켜만 보는 하루

말 잘들어


끓어 넘치는 국물



암것도 모르고 요리삼매경인 강혜정


ㅋㅋㅋㅋㅋㅋ



바닥까지 흘러넘쳐버린 국물

다급하게 엄마를 부르는 하루





냄비 뚜껑을 열고 불을 끄며 수습하는 강혜정



자고 있는 타블로씨 소환


바닥을 닦으며 하루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 강혜정


엄마아빠가 말을 이쁘게하니깐 하루도 이쁘게 하나봐
넘 구ㅣ여웡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3/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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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전기버너에 올리고
주의주는 강혜정
가만히 지켜만 보는 하루
말 잘들어
끓어 넘치는 국물
암것도 모르고 요리삼매경인 강혜정
ㅋㅋㅋㅋㅋㅋ
바닥까지 흘러넘쳐버린 국물
다급하게 엄마를 부르는 하루
냄비 뚜껑을 열고 불을 끄며 수습하는 강혜정
자고 있는 타블로씨 소환
바닥을 닦으며 하루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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