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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41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3/1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03812


이번 주말에 상견례하고온 사람인데요
남자친구 형이 구순구개열..언청이라고들 하는 기형이 있어요
저는 알고있었는데 심각성을 몰랐고..수술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심하네요.
알면서 왜 말안했냐고 하고 아무리 의술이 좋아져도 
그 속상한거 어떻게 견딜수있겠냐고, 제 아기에서 안나오면
 제 손주에서 나올수도있고 그 불안감 다 감당할수 있겠냐면서요...
 또 남자아기면 몰라도 딸이면 더 속상하다면서..
3년연애의 끝이 결혼일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집안반대가 생기니 많이 심란하네요


57개의 댓글

베플 2017.01.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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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구순구개열)있는 집안과 결혼 괜찮을까요 | 인스티즈 원래대로면 아무도 결혼 안해줘서 사라져야 할 
유전자를 여잘이 사랑에 눈이멀어 결혼해주면서
 계속 대물림 되는거임. 애한테 죄짓기 싫으면 결혼하지 마셈. 
그리고 여자애의 경우 물려받을 확률이 적으니 남자애면 
낙태할거 아님 애 갖지 마쇼. 딩크로 살다가 죽는다면야 뭐
답글 11개 답글쓰기
베플쭈욱 2017.0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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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요...그게 외형만 수술하면 되는게 아니라
 (외형은 요즘 티안나게 잘한대요)

아기가 태어나서 잘 먹지도 못하고(특수 젖꼭지나, 
먹는거에 굉장히 주의 하셔야해요.
그러므로 어린이집 맡기는것도 좀 커야 하구요..
맞벌이는 꿈도 못꿔요..)

발음 부분 교정도 해야하고(이게 돈이 많이 들죠. 
대학병원 전문과를 가야하고..애도 고통이고....)

만약에 내적, 외적으로 뼈까지 이상하다면 추가 수술이 몇번씩 필요하구요..

내 자식에 자식까지 걱정해야하는 부분이에요..

되돌릴수 없다면야...어쩔수 없지만..

유전으로 나타날수 있는 부분은 피할수 있음 피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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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7.01.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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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구순구개열)있는 집안과 결혼 괜찮을까요 | 인스티즈 애 낳을 생각일랑 꿈에도 꾸지 않을 자신 있음 하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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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7.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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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구순구개열)있는 집안과 결혼 괜찮을까요 | 인스티즈 구군구개열은 유전적인 요소보다 환경적인 요소가 더 큽니다 
유전적인 요소가 없다라도 할 정도로 지극히 낮은건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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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헙
확률적으로 낮긴 한데......... 애매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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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뱀  우리쟈기-♡
아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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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보이즈
헐유전되는병이었나요....? 지금알았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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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오라버니
왜다들 안좋은시선으로만 말하시는지ㅠㅠㅜㅠㅠ 제주변에도 구순구개열 있는 애있는데 평범하게 잘지내는데 이런말들으니 속상하기만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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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루팡  윤기야결혼하자
개인의 속사정은 모르니 평범하게 잘지낸다고 할 수는 없지않을까요 ... 제 단짝중에 구순구개열있는애 있는데 말못할 사정들 많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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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이 돼줘서
결혼은 현실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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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태지
남자친구 본인이 아니라 형이 그런 병을 가졌는데도 내 자식에게 유전 될 가능성이 있나요?? 첨 알았네요 ㅠㅠ 안타까운 상황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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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야 니가 최고다
병에 따라서 달라요 나에겐 나타나지는 않지만 유전자는 가지고 있어서 이게 자식한테 유전될경우 자식은 병을 가지게되는 있는경우가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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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태지
아 그런거군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티하셔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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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백현아  사랑해
저라도 부모될 입장에서 망설일 것 같긴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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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쥬니지훈
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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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
유전 확률 높아요 아무래도.. 유전 같은 경우는 염색체상 여자보다 남자가 유전 확률이 훨씬 높기는 해요 참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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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젤리  로이왕자 이성열
구순구개열 있어도 어릴때 다 수술해서 지금은 누가 있는지도 모르지않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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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젤리  로이왕자 이성열
생명이나 평생의 생활에 지장이 있지않고서야 단순히 그것만으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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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선생님  수학을 체인지하다.
돈도 돈이고 유전되서 그런거아닐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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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대체 하는게 뭐야?
ㅠㅠ 나는 결혼 안했음 좋겠는데 내가 이기적이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글쓴이 알아서 다 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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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기다
나같으면 결혼해도 애는 안낳음
내가 아토피가 심해서
남들과 다르고 몸에 문제가 있으면 얼마나 심적 육체적으로 고통이 큰지 잘 알고있음
특히나 돈도 엄청 들음
지금도 피부에 바르는거 씻는거 싸구려 쓰지도 못하고
내 자식이 이 고통 고대로 받을꺼 생각하면 낳을생각 없음 절때
내가 내 애를 고통스럽게 만든거랑 똑같으니
엄마처럼 헌신적으로 키울수있다면 낳겠지만
난 아무리 노력해도 엄마 발끝도 못따라갈테니 더더욱 낳을생각 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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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설리아이린
아토피 진짜 힘들어여ㅠㅜㅜㅜ 저는 심할때는 몸에서 진물냄새도 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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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기다
저는 그나마 요즘엔 많이 좋아졌는데 스트레스 받거나 먹는거 조심 안하면 바로 올라와요ㅠㅠ
낮에는 참으면 되는데 잘때 저도모르게 긁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상처생기면 아프고ㅠㅠㅠ따갑고 하루종일 신경쓰이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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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설리아이린
전 그냥 약먹고있어요...스테로이드안들어간 약은 장기적으로 먹어도 된다고하길래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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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기다
스테로이드제가 안들어간 약이 있어요!? 전 소량이나마 다 들어가있다고 들어서 심할때만 바르고 있어요ㅠ 혹시 연고도 쓰세요?
전 먹는약은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구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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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설리아이린
아로새기다에게
아 정말여..??????저는 의사선생님 말이여서 믿었죠...연고는 스테로이드 들어가있다고하고 또 제가 귀찮아서 안바르구여 피부과에서 약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 그 의사 선생님 말로는 지금은 심하니까 스테로이드 들어간 약을 먹고 그 다음부터는 스테로이드는 좋지않으니까 빼고 먹으면 장기복용가능하다고 하더라구여 1~2년 먹는사람들도 있다고 그러던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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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설리아이린
아로새기다에게
근데 또 너무 믿어도 안될것같기도 하구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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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설리아이린
아로새기다에게
저는 먹는약으로 효과 많이 봤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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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두
공감해요...아토피나 비염등등 제가 겪어본 것들을 자식도 물려받게 된다면 아이도 고통스러울거고 그걸 보는 저도 마음이 안 좋을거고 서로한테 좋을 게 없는 것 같아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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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쁘신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유전병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상처다.....
심지어 나는 치료방법도 없는데
저는 정도가 심하지는 않아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었지만 후에 제 아이는 어떨지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아이 안낳고 살생각하기는 하지만
참 그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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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쁘신 그대는 내내 어여쁘소서.  
세상에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뭐 사람도 품종개량하듯이 최고의 유전자만 모아서 낳을건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잖아요.
생활에 있어서 불편하고 생명의 문제가 올 수 있는 유전적인 문제는 당연히 피하고싶겠지만
저 경우는 요즘 의학으로 충분히 수술이 가능한데 그 이유로 저렇게 고민은 할 수 있을지언정 댓글들 너무 하다는 생각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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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자이너  이것은 닉네임 꼬리
내가 당사자면 결혼하겠다고하지만 부모입장에선 반대할듯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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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구궁뎅이
결혼안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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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ンギュ
자기 자식한테 안나타나면 그 후대에 나타날수도 있는 질환이라고 들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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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야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 같아도 심히 고려해보겠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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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로그
유전병이긴 한데 환경적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건데... 우리 이모쪽도, 외가엔 구순구개열 아무도 없었고 이모부 쪽도 구순구개열 아무도 없는데 사촌동생 구순구개열로 태어났음. 유전이 가능성이 더 큰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입천장 수술부터 교정, 귀까지 영향이 미쳐서 귀수술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듦... 크면 외형 성형수술도 필요하다면 해줘야 하고. 이모네 부부는 워낙 사랑으로 낳은 예쁜 딸이니까 예상 못한 병이어도 감수하면서 행복하게 사시는데, 벌써부터 그런 걱정하시는 분이라면 결혼 심각하게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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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냥냥
건강한 사람도 애기 낳게되면 신경쓰일텐데..
아무래도 신경쓰이죠.. 확율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게.. 수술하면 된다지만 마취하고수술하고 애기도힘들고 부모도 힘들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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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빠
안타까운 경우인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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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언제오니!!  연..세..대..가고싶다
결혼 안했음 좋겠어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건 지옥이에요...힘들어요 죽고싶고
물론 이건 고칠 수 있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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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NANA
유전병이라면 당연히 고민되는 거 아닌가 당장 자신의 자식들 뿐만 아니라 손주들한테도 대물림 될 수도 있는건데 수술로 100프로 완치 가능하다해도 수술비부터 그 과정이 순탄치도 않을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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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樣年華*화양연화
솔직히 아이를 안낳고 사는거 아니면 고민할 문제인 것 같네요. 태어난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테고 부모는 부모대로 힘든 문제라서요. 만약 아이가 유전병을 가진채로 태어나면 안좋게 보는 그 시선을 부모든 애든 버틸 수 있을까도 생각해보셔야 하는 부분이구요. 당연히 안좋게 보는 사람이 잘못된건데 그 사람들이 그 마인드를 고치는 경우가 사실 거의 없잖아요. 그리고 수술을 한다거나 치료를 하는데 비용도 정말 만만치 않기도 하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치아가 부정교합이였는데 그걸로 안좋은 시선과 말들을 많이 받았어요. 남이 잘못된걸 알아도 그 시선을 받는 순간은 정말 미쳐요. 모두가 그러는 것도 아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소수의 시선도 크게 느껴지니까요. 트라우마도 당연히 생기구요.

정말 많이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확률이 높든 안높든 가능성이 꽤 있는 부분이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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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류류륙
나같음 결혼안할듯 내 자식한테도 미안하고 죄짓는기분일고같다 말이 가볍게수술이지 어린나이에 수술받는 본인도 힘들고 지켜보는 나도 힘들거같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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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요정 웽  웽?
유전이라... 유전이고 아기도 태어나자마자 겪을 일이라 힘들 거고 그걸 지켜보는 부모 입장도 힘들 거고 개인적으로 제가 저 입장이었으면 안 할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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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픽미픽미픽미
제가 부모입장이라면 말릴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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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김  Around Us
애 키우는 자체도 쉬운일이 아닌데 내 삶의 포기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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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니니
조금이라도 유전되는건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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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현실적인 문제니까 애 낳을 거면 상당한 책임감과 각오가 따라야겠네요 깊이 고민해보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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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부인
저는 말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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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랄라
솔직히 유전병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임신은 비추천.. 나중에 아이한테 엄마 혹은 아빠 때문이야 라는 소리들으면 억장이 무너질것 같다 ㅜㅜ유전병잇는 사람은 애도 못낳으냐 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만한 각오는 하고 낳아야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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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치루의작은별  맛춤뻡이 외 안되
신경 안 쓰일 순 없죠...
돈도 돈이고 구순구개열이 심한 경우는 치아랑 뼈까지 치료하고 언어교정에 여러가지 돈도 많이 들고 아무래도 바로 보이는 얼굴에 나타나다 보니...
현실적으로 결혼전에 심각히 고려해보셔야 할 듯 해요...
제 가족이면 반대합니다...
아이도 아픈만큼 힘들지만 병원비에 아픈아이 케어하고 내 일 내 삶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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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구순구개열,,저건 잘모르겟는데 내가 그냥 아프고 불편한건 참고 적응해나가도되는데 내 애가 그러기는 원치않음 내 유전자중 안닮았으면 하는것도 많고,,, 애를 안낳을거라 이런쪽은 덜생각해도되지만 애낳을분들은,,,, 심사숙고해야죠,,, 낳아놓으면 알아서 크는거 아니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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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택  ♡ㅅ♡
근데 제 입장에서도 유전적으로 확률이 높다면 제 자식이 힘들까봐 망설일것 같긴 해요...
주변에서도 힘든걸 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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