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5103812
남자친구 형이 구순구개열..언청이라고들 하는 기형이 있어요
저는 알고있었는데 심각성을 몰랐고..수술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심하네요.
알면서 왜 말안했냐고 하고 아무리 의술이 좋아져도
그 속상한거 어떻게 견딜수있겠냐고, 제 아기에서 안나오면
제 손주에서 나올수도있고 그 불안감 다 감당할수 있겠냐면서요...
또 남자아기면 몰라도 딸이면 더 속상하다면서..
3년연애의 끝이 결혼일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집안반대가 생기니 많이 심란하네요
- 어 2017.01.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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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아무도 결혼 안해줘서 사라져야 할 - 유전자를 여잘이 사랑에 눈이멀어 결혼해주면서
- 계속 대물림 되는거임. 애한테 죄짓기 싫으면 결혼하지 마셈.
- 그리고 여자애의 경우 물려받을 확률이 적으니 남자애면
- 낙태할거 아님 애 갖지 마쇼. 딩크로 살다가 죽는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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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욱 2017.0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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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요...그게 외형만 수술하면 되는게 아니라
- (외형은 요즘 티안나게 잘한대요)
아기가 태어나서 잘 먹지도 못하고(특수 젖꼭지나,- 먹는거에 굉장히 주의 하셔야해요.
그러므로 어린이집 맡기는것도 좀 커야 하구요.. - 맞벌이는 꿈도 못꿔요..)
발음 부분 교정도 해야하고(이게 돈이 많이 들죠. - 대학병원 전문과를 가야하고..애도 고통이고....)
만약에 내적, 외적으로 뼈까지 이상하다면 추가 수술이 몇번씩 필요하구요..
내 자식에 자식까지 걱정해야하는 부분이에요..
되돌릴수 없다면야...어쩔수 없지만..
유전으로 나타날수 있는 부분은 피할수 있음 피해야해요.. - 답글 0개 답글쓰기
- ㅇㅇ 2017.01.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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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을 생각일랑 꿈에도 꾸지 않을 자신 있음 하시든가요- 답글 1개 답글쓰기
- 2017.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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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구개열은 유전적인 요소보다 환경적인 요소가 더 큽니다 - 유전적인 요소가 없다라도 할 정도로 지극히 낮은건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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