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문재인 후보 때문에 토론회가 무산됐다' 라며
마치 공식 토론일정을 피하는 듯이 말한 토론회는
3월 14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선신청인원 1,730,000 명 중에 고작 1500명의 이재명 본인 지지자(손가혁)들이 만든 토론회
이름은 거창하게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참여선거인단' 이라고 했으나
173만명중 1500명 수준의 요구, 이런 식이면 여기서 부르고 저기서 부르면 다 오고가야한다는 논리
이재명 후보는 네거티브나 프레임 씌우기에 급급하지 말고 정해진 토론회 일정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이 후보들의 정책이나 사람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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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시골에 16년간 맡겼는데, 데려오는게 맞나요?.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