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함 서른살 + 무직 + 성추행 팔과 뒷목덜미를 터치... 고양이도 아니고 사람들 반응도 비슷함
팩폭 제대로 때리지만 아재는 굴하지 않고 글을 하나 더 올림 두번째 글
더 대환장... 착각의 늪에 제대로 빠짐 두번 손 닿았다간 바로 결혼하실듯 베플들
소름돋는 아재... 마지막 글을 올림
ㅎㅎㅎㅎ... 성추행에 더듬는것까지 모자라서 쫓아다님... 추가글로 아재의 여사친이 나타남
여사친이 박젴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반전으로 베플에 여학생이 나타남
그와중에 아재 베플답글로 너 이름이 뭐니 일단 부모님께 말하지 말고 이름 좀 먼저 말해봐 이러고 있음... 아재의 마지막 추가글
하도 말이 안 돼서 주작의심도 나오고있음ㅋㅋㅋㅋ 반전의 반전으로 여학생이 쓴 글이 나타남...
나이 같고 상황 같고... 심지어 1월에 쓰인 글... 몇개월동안 당했던것... 만약 이게 자작이면 1월부터 준비한 치밀한 계획... 모두가 해주고 싶었던 말이 가득 담긴 베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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