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창ㅁㄴll조회 10518l 3
이 글은 7년 전 (2017/3/19) 게시물이에요

진정한 팩트 폭력 갑 ㅎㅅㅎ

니가 꽃뱀이 왜 무서워 돈도 없는 게.txt | 인스티즈

추천  3


 
   
박가을  두비두바
돈이 없어서 더 무서운게 꽃뱀... 돈있으면 합의금 으로 해결이라도 되지만 돈없으면 그냥 범죄자 되는길
7년 전
돈 없는 사람한테는 꽃뱀이 붙을 일이 없다 이런 뜻인 것 같아요!!
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ㅇㅈ
7년 전
Honeymoon avenue  너라는 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닉 보니까 쿠키 먹고 싶어지네
7년 전
김종대학교학생회장  덕통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안예은  ㅇㅇ
??저건 얼굴도 못생긴게 성추행범을 왜 무서워해랑 같은 맥락 아닌가요?
7년 전
전혀 다른 거 같아요...
7년 전
다른 거 같은데요ㅠㅠ
7년 전
다른거 같아요..
7년 전
유겸  갓세븐 네버에버
꽃뱀은 돈을 보고 오지만 성추행범은 꼭 얼굴을 보고 오는건 아니니까 다른거 같아요!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여자만 성추행 당하는게 아니에요 남자도 정말 많이 당합니다 여성 피해자에 비해 신고율이 낮아서 그렇지
7년 전
ㅋㅋㅋㅋ아니무슨 여자만 당합니까
7년 전
전혀 다른 맥락입니다...
7년 전
한성호대표  FNC ENT
꽃뱀은 돈보고 오는거지만 성추행범은 얼굴 성별 등등을 보고 오는게 아니예요!
7년 전
니모  아빠?
이분의 뜻은 돈이 많든 적든 꽃뱀은 경계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는 의미로 해석되기는 하지만, 성범죄는 좀 더 무분별성이 짙어서 비유하기엔 정도의 차이가 크기는 하네요.
7년 전
22
7년 전
안예은  ㅇㅇ
그렇군요 정도의 차이..죄송합니다 다른 답글 달아주신 분들도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7년 전
니모  아빠?
아뇨, 의견은 사람마다 다른 법이니까 죄송하실 문제는 아니에요. 아마 의도했던 바가 뭔지는 다들 아셨을 거예요.
7년 전
꽃뱀은 확실히 돈이라는 목적이 있어서 돈을 보고 접근하는거고 성추행범은 얼굴을 보고 만지려한다 단정짓기가 어렵됴
7년 전
네 아닙니당
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이게 왜 웃기지 꽃뱀한테 당하는 사람들 대부분 없는 사람들이고 3금융까지 손대는 사람들인데.;
7년 전
남자들이 아무 여자한테나 꽃뱀 소리해서 그런거 아닌가
7년 전
2222
7년 전
Honeymoon avenue  너라는 꿈
333
7년 전
444 보자마자 이생각 했어요
7년 전
5555555
7년 전
666666
7년 전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안걸릴듯 눈치 빨라서
7년 전
니모  아빠?
돈이 있든 없든 꽃뱀 자체가 문제인 거지 저게 무슨; 고리대금까지 손대게 만들어서 문제인 거죠.
일침을 날리고 싶은 부분이 어떤 건지는 알겠는데, 제대로 알고 나서 좀 하지 ㅋㅋㅋ 꽃뱀이라 부르는 포괄적 금융범죄는 그게 관건이 아니에요.
그리고 계획범죄 중에서도 채무자에게 일부러 꽃뱀을 붙여서 더 많은 대출을 뜯어내는 범죄도 있어요.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마는 거고. 돈이 많고 적고로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에요.
가장 위험한 게 돈 없는 사람들이지..

7년 전
고흐와 모네  FOREVER YOUNG
22 말을 너무 쉽게 하네요
7년 전
돈 많은 사람들이 꽃뱀에 당한다는 생각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오히려 없는 사람 노리고 없는 돈에 사채까지 쓰게 하는 게 꽃뱀 아닌가요

7년 전
ㅋㄱㅋㄱㅋㅋ
7년 전
금단  아름다워
엥ㅋㅋ?
7년 전
남자들이 아무 여자한테나 꽃뱀 소리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7년 전
...?
7년 전
저런것도 일침이랍시고..
7년 전
꽃뱀한테 걸리는건 돈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사채까지 손 대면서
7년 전
이쁜 내시키들  이뻐죽겠다내시키❤
전혀 어디가 팩트폭력인지 모르겠는뎀..
7년 전
아무 여자한테나 꽃뱀 거리지 말라고 허는 거 같은데 ㅋㅋ
7년 전
팩폭 잘 하는 척~
7년 전
22
7년 전
333333
7년 전
세일러 새턴.  메이크 업!
44
7년 전
Dino  이찬
허허허허허허........
7년 전
팩폭ㅎㅅㅎ
7년 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들한테 지가 좋아서 이것저것 퍼줘놓고 헤어지면 꽃뱀이라고 욕하는것들한테 뭐라한거 같은데
7년 전
중본유태  체리
2
7년 전
33
7년 전
아하!!!
7년 전
별 이상한 말을 팩폭이랍시고 써댔네
7년 전
세일러 새턴.  메이크 업!
2222 써놓고 뿌듯해하셨을 듯
7년 전
맥락없이 읽힐 트윗인가 이게
7년 전
힐라  세븐틴에 인생베팅
저기서 말하는 꽃뱀은 금융범죄 이런 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이것저것 퍼줘놓고 차이면 꽃뱀이었다고 무섭가고 까는 사람들 얘기 같은데...
7년 전
건포도슈아  홍지수
2.. 맥락 없이 읽힐 말은 아닌것같은데용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269 우우아아09.23 20:46111923 10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38 우우아아09.23 19:48116386 3
이슈·소식 일본보다 음식 만족도 높다는 관광지.JPG343 우우아아09.23 20:1997889 21
이슈·소식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32 우우아아09.23 22:2292966
이슈·소식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91 우우아아09.23 20:5084971 1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가나슈케이크 12:51 387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1 중 천러 12:45 1560 0
우리집 강아지 자랑함 엔톤 12:44 714 1
엄마 앞에서 말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엔톤 12:39 1253 0
어느 일본 작가의 한국 음식 후기.jpg2 굿데이_희진 12:39 1391 0
스키즈 소리꾼 뒤늦게 중독됐는데 노래 자체가 개킹받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12:39 147 0
엎어진줄 알았는데 기어이 만들어진다는 웹툰 원작 비엘드라마 알라뷰석매튜 12:03 3416 0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40 JOSHUA95 12:03 3626 0
(흑백요리사) 다른 사람들 합격할 때마다 드럼 쳐줬다는 유비빔씨 엔톤 12:03 1726 0
뉴진스 커버하고 화제된 남돌 그룹 밍그릿 12:01 2065 0
그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규칙위반닉네 11:44 213 0
한달 수익 5천만원 작가의 웹툰업계 낙하산, 갑질 내부고발9 테닥 11:43 9081 1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26 어니부깅 11:38 11657 1
윈터와 카리나가 알려주는 486 이등병의설움 11:21 1333 0
나이를 먹을 수록 생각보다 멀쩡한 남자 찾기가 어려운 논리적 이유.jpg3 가리김 11:07 5302 1
회피형을 연애 전에 알 수 있는 법은 없나?4 피벗테이블 11:06 4089 1
하하-별의 딸 송이의 애착숟가락 컬렉션 공개20 306463_return 11:02 13870 12
이동진 평론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말하는 꿈과 영화 소울 션국이네 메르 11:02 1404 1
여시네 강쥐가 요가필라테스한다고 한달에 100만원씩 투자해달라고하면4 킹s맨 10:38 2484 0
송혜교 하면 생각나는 작품은?8 비비의주인 10:37 1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2 ~ 9/24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