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평범하게 서브웨이로
손은서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 상황
손은서와 같이 일하는 예성이 그 전화를 받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 상황
여기까진 무난
짤에 짤렸지만 손 씻으면서 전화하다가 예성이 폰 떨어뜨림
응????????????
'괜찮아요 이거 어차피 젖어도 되는 거라서'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이려 한 장면이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PPL 이었음
재미없을시 조용히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