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에게 전달된 우편물하나
그 우편물은 과거 유연석아버지의 수술기록지였음
과거 유연석 아버지가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지못하고 사망했는데
(의사가 vip수술을 위해 유연석아버지 수술을 미룸)
그 의사가 한석규였던사실을 알게됨

문득 떠오르는 과거의기억 (당시 유연석은 중학생)
여차저차 마음을 가라앉히고 응급실로가자
수술이 당장 필요한 응급 환자는 총3명
원래 유연석은 업도멘 체네트레이팅 인져리 (복부관통상) 수술을 위해 응급실로왔었는데
갑자기 한석규에게 다이섹환자 수술을 먼저하자고 제시함

응급실에 들어온순으로보면 복부관통상환자의 수술이
응급순으로 보면 이스케믹 콜라이티스 (허혈성 대장염)환자가 더 시급하다는 서현진
오늘따라 객관적이지못한 유연석이 이상함

딱히 할말이없는 동쥬ㅠㅠ

김사부도 오늘따라 유연석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낌

사실 다이섹환자의 보호자가 어린아들을 데려온걸 동주가 봤었음
과거 힘없이 수술만을 기다리다 아버지를 잃은 유연석이기에 무리하게 다이섹환자의 수술을 먼저하자고 주장했던거였음
(거기다 이 아이를 보기 바로전에 앞서본것처럼 우편을통해 충격적인사실까지 알아버렸고 그 기억까지 떠올라버림)

많이 힘들어하는동주

하지만 역시 한석규는 의사답게 다이섹환자보다 더 급한환자의 수술을 결정한후
수술준비를 위해 서둘러 자리를 뜸

그때도 이런식으로 놓치셨던겁니까

걸음을 멈추는 한석규

왜 자신의 아버지 수술을 미루고 vip수술을 하셨는지 묻는 유연석
뭔가 드라마 초반처럼 악에 받혀서 소리 지르고 화를 뿜는게 아니라
미묘하게 애처롭고 소년스런느낌으로 물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표정의 유연석
원망스러움이 묻은 화를 보여주며

참은 눈물을 흘리고맘
말을 하는 순간마다 한석규가 그게 아니라고 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짐

동주를 바라보는 한석규로 끝

그리고 예고편 (아마오해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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