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30년 이상 함께 한 강호동의 매니저.jpg

(근황 짤 : 신서유기3 캡챠~)

박태현 현 SM C&C 이사

강호동 고향 동생이자 씨름 후배로 과거 씨름 지도자의 길을 걸으려했으나 연예계 입문하려던 강호동이 설득하여 매니저의 길로 들어옴

이후 단 한번도 강호동 곁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함께 함

두 사람 모두 의리 ㄷㄷ

+ 90-00년대 강호동이 출연하는 예능에서 얼굴 자주 보인 관계로 80년생들은 기억날지도?..

[@gusal]

와..... 으리멋있네요

[4 WALLS]

이사.. 우와... 의리도 대단하고 머시따...

[제주소년]

와 30년 넘게..

[원카인]

신서유기에서 스탭들이 강호동네 회사 분들은 다 강호동같다고 했나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 저런 분 있는거 부럽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