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련 카페에 글쓰다가
락싸에도 축구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씁니다.
1~3편 순서대로 보시는게 이해하기 좋습니다.
레알 홈 버전이고, 바르셀로나 버전은 있는데 필요하시면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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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홈에서 열리는 빅매치 예매 관련글입니다.
엘클, 챔스4강, 챔스 8강(빅팀간의 대결), 마드리드 더비가 해당됩니다.
이외의 경기는 참고하지 않으셔도 편하게 예매 가능합니다.
이 글은 챔스 8강 레알vs바이에른뮌헨 경기를 예시로 작성되었습니다.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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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예매시스템에 대한 이해
1) 레알의 티켓판매프로세스는?

레알은 항상 판매이전에 이렇게 판매일정을 공지합니다.
소시오(시즌권미보유) - 마드리디스타(일반팬멤버쉽) - 일반판매 순으로 이루어지며
빅매치의 경우 이미 첫 소시오 단계에서 매진됩니다.
왜냐하면 소시오는 시즌권 보유유무에 따라
Socio Abonado - 소시오(시즌권보유)
Socio No Abonado - 소시오(시즌권미보유)
이렇게 2가지로 나뉩니다.
시즌권보유 소시오들은 이미 사전에 자신의 자리를 가지고있으며
추가적으로 일반판매이전에 좌석예매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미 일반판매 이전에 티켓매수는 매우 적어져있는 상황이라
보통 소시오(시즌권미보유) 단계에서 매진되는 상황에 이르는 겁니다.
다만 Cesi?n de Asiento 라는 특별한 제도로 인해 계속 티켓이 풀립니다.
**마드리드더비는 대략 5~6일 전 일반판매오픈
엘클라시코는 대략 3~5일 전 일반판매오픈
챔스 4강,8강은 조추첨 이후 며칠내 판매일정 공지합니다.
**이렇게 시즌권자들은 사전에 티켓 구입이 가능하고 추가로 스폰서쉽티켓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 암표가 미리 부터 판매되고 있을 수 있는겁니다.
2) Cesi?n de Asiento 란?

스페인축구 예매에서만 볼수있는 가장 특별한 제도입니다.
시즌권자가 경기에 오지 못하는 경우 자신의 자리를 일반티켓화시키고
구단은 이것을 일반인들에게 판매하고 수익을 시즌권자와 나눠가지는 시스템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수많은 티켓들이 풀리기 때문에 스페인에서는
빅매치라도 충분히 티켓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3) 마드리디스타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마드리디스타는 일반예매보타 하루~이틀정도 빠르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서
빅매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미리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마드리디스타는 전혀 필요가 없는 카드입니다.
첫번째
일반적인 경기는 이미 일반판매오픈 때까지도 충분한 티켓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안그래도 충분한데 Cesi?n de Asiento로 계속 티켓이 풀리기 까지합니다.
두번째
빅매치의 경우는 이미 소시오단계에서 매진입니다.
마드리디스타로 일반판매오픈보다 조금 일찍들어가봤자 똑같습니다.
세번째
Cseci?n de Asiento 제도는 시즌권자가 티켓을 양도하는 제도입니다.
즉 시즌권자가 취소해야만 풀리는 티켓이니 경기일이 다가와야 티켓이 풀립니다.
특히나 경기일 2~3일전에 가장 많이 취소되는데 이때는 이미 일반판매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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