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836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어느 기자가 전해주는 2004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우병우의 일화. 

"대구지검 근처 한 카페였던 것 같다. 누구를 만나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중년 남성 몇몇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갈수록 그쪽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제일 젊어 보이는 남자가 많이 취해 있었는데,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오버를 했다.

심지어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호통을 치기까지 했다.

'요새 민선 지자체장들은 선거로 뽑혀서 그런지, 목이 너무 뻣뻣해.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할 줄 몰라. 그래도 되는 거야?' 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조아렸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희한한 상황에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만취했다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게 어떤 술자리인지 나중에 알아봤더니,

젊은 사람은 대구지검 우병우 특수부장이었고 백발에 가까운 노인은 경북 OO 군수였다.

그날 자리는 동향 출신 고위 공무원들 모임으로 나머지는 또 다른 기관의 기관장들이었다고 하더라.

 '아무리 취중이라도 그렇지, 요즘 세상에도 이런 검사가 있다니'라며 기사를 쓸지 말지 고민했더랬다.

그런데 이 소식이 어떻게 당시 대구지검장 귀에 들어갔는지, 며칠 뒤 검사장이 우 부장을 불러서 주의를 줬다고 하더라."

(이상 <검사님의 속사정>'에서 인용)

http://www.ddanzi.com/ddanziNews/3982702


막짤은 오늘 검찰 출석한 핵일찐 우병우


유명한 부장검사시절 핵일찐 우병우 일화,TXT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후식으로 이렇게 나오면 뭐 먹을거야?9
10:57 l 조회 3189
프랑스 명품 브랜드 10개 발음하기2
10:12 l 조회 2384
데뷔하자마자 세상이 멸망한다면.jpg
6:40 l 조회 1449
막콘에서 노래 부르다 울컥한 가수.jpg
3:43 l 조회 498
아들아, 엄마가 이쁘면 웃어봐
3:05 l 조회 4475
직장인에게 해로운 목1
2:55 l 조회 6663
1인 운영 편의점1
2:54 l 조회 2411 l 추천 1
금손의 먼지 낙서
2:53 l 조회 1187
어려운 이름1
2:49 l 조회 496
데뷔 무대 망했던 GOD 썰
2:45 l 조회 1230
요즘 시장 핫도그 수준7
2:41 l 조회 26906
형제 자매끼리 들으면 바로 반응오는 말
2:39 l 조회 3520
아내가 부부동반 모임에 안 간 이유1
2:38 l 조회 4334 l 추천 1
보이스 피싱 문자 모음
2:31 l 조회 607
신들린 하이힐 컨트롤 보여줬다는 조권 .jpg1
2:30 l 조회 798
태어나 처음 가본 마트
2:28 l 조회 852
1층에서 사는 사람이 말해주는 아파트 1층의 장점11
2:16 l 조회 23692 l 추천 1
신비로운 무드 제대로 말아준 여돌 티저영상.jpg
2:12 l 조회 105
결혼에 대한 전세계 다양한 웃픈 격언
2:12 l 조회 700
남편이 실수로 타이레놀을 삼켰는데 어쩌죠?5
2:10 l 조회 55176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