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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대생이 휴학한 이유
10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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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4/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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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파경수
☞3ㅇㅇㅋ☜
알바나 공장으로 해결할게 아니라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는 게 우선순위 아닐까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학자금 대출이라는 명목하에 대출부터 가르치는 나라가 잘못된 거 같습니당
9년 전
족발보다 쟁반국수
이게 정상인가....
9년 전
키이라 나이틀리
❤
그리고 더 의문은 내가 900이나 대출해가며 배울만한 가치가 있느냐임 우리나라 문제가 뭐냐면 스펙만 따지다 보니까 꿈도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무작정 대학을 바라본다는거임 '고등학교 졸업하면 당연히 대학가야지' 나는 장래희망도 적성이 뭔지도 모르는데? 사회적 인식때문에 떠밀리듯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한 반에 수두룩한데 그게 뭐가 잘못된지를 모름 학부모들은 조기교육부터 대학만이 인생의 외길인냥 강조하고 나라는 학생들한테 스펙위주 공부와 필요없는 경쟁만을 강조하고 사회와 어른들은 우리때도 그랬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좋은대학 좋은스펙 좋은회사가 니 인생을 결정한다...맨날 이런말만 반복함 그래서 아이들은요? 정작 내가 왜 다니지도 못하는 대학을 내 이름으로 빚지고 버텨내는 학생들이 행복해 보입니까..? 그나마 배우고싶고 간절해서 대학다니는 애들은 미래에 전공에 관련된 직업을 가진다는걸로 위안을 삼겠지만 아무 꿈도 목표도 재미도없이 그냥 사회에서 하라는데로 부모님이 하라는데로 대학간 아이들은 20살 나이에 빚부터 지고 또 그 빚갚느라 다른 꿈은 못꿔본체 잠 줄이고 밥 줄이고 알바하러 다니는데 불쌍하지도 않나요..
9년 전
키이라 나이틀리
❤
내가 내는 피같은 등록금 어디에쓰는지 정확한 출처라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많은 돈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언론에 학생들 등록금으로 애먼 구멍 파는 기사 뜨면 천불이 날것같음
9년 전
종석 이
김태연민윤기0309
대학교 가서 정말 의문이 드는 게 학기는 짧은데 학교행사는 많지. 간혹 수업 일찍 끝나면 좋기는 한데 강의 하나하나 돈이 얼만데 생각도 들고 근데 이 강의 들어서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나? 싶기도 하고 방학은 또 엄청 길고 교수님들 중 본인 교재로 수업한다고 하셔서 사가면 정작 교재 필요없고 본인 책 팔려고 그러시고 밥은 먹어야 하는데 사먹기 돈 부담스럽지 부모님께 죄송해서 알바 시작하니까 학점관리 하기 힘들어지지. 진짜 사회가 미친 것 같아요. 아니면 국장 소득분위라도 제대로 주던가. 같은 과 남자 애 자취집 말고도 본가에 집 두개인데 국장 돈 더 나오는 거 보면 환장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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