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 방송되었던 10점 만점의 10점 2조
리더는 박우진이었지만 실질적 리더는 노태현이었던 상황..
덕분에 박우진의 현타가 약간 느껴지는 장면이 나왔었음
뭔가 진짜 현타 가득한 박우진의 말투
박우진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홍은기
그리고
예쁜말투로 상황 정리도 잘하면서
상대방 기분 안상하게 말 잘하는 최준영
별 생각 없이 보다가 최준영의 예쁜 말씨에 감탄한 사람들의 반응
주로
얼굴 잘생겼고 실력 좋은데 말까지 예쁘게 해서
3화 방송 이후에 하위권인 최준영의 순위가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에
(10점 만점에 10점 2조도 최준영이 뽑았음)
심지어는 98등이 아니라 팀플로 만나서 썸을 타는 101등에서 1등이라며
꼭 교양과목에 발표과제 있는 팀플 하고 싶다는 사람까지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세월호 팔찌 계속 차는 연습생' '치타 코앞에서 랩하고 B맞은 연습생'으로
깡좋고 인성 좋다고 언급이 종종 있었는데
3화에서 예쁜 말투로 정점을 찍은듯!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