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올릴게요!
꺄르륵

타케오 신사 안쪽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녹나무를 보러갈수 있는 길이 있어용
이단풍은 혼자 이뿌게 붉은색이었음 ㅋㅋㅋ

옆에 울창하게있던 대나무들

여행기간내내 날씨 넘 좋았어요 ㅠㅠ

이뿜이뿜(뿌듯뿌듯)

녹나무 보러 가는 길

뭔 나무인지는 모르겠는데 혼자 저렇게 있더라구요

오른쪽은 대나무 왼쪽은 길쭉이나무(이름모름..)

나무들을 헤치고 나아가면 이런 거어대한 나무가있습니다
저도 오기전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녀석인데
생각보다 훨씬 이런 사진따위로는 느낄수 없을정도로 거대한 나무에요
사진에서는 좀 작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니 그 위압감에 멍하니 보기만 했어요 곧있으면 계란한판되는 제 인생에 나무보고 감탄하는건 또 처음...

나무밑에 꽃들도 이뻐서 한컷

나무진짜커요
가운데 구멍있죠? 저기안에 작은 사당같은게 있었어요 ㅎㅎ 저 구멍만 제 키정도 했던거같아요

진짜진짜큼!!! 3d인줄...
사진찍은게 폰이라서 저 나무의 웅장함을 담기가 어렵네요 ㅠㅠ
혹시나 타케오온천 가시는분들 이 나무 꼭 보고 가세요!
나무가 3천년정도 된다고하는데 한 나무가 3천년을 산게 아닌
나무가 자라다 죽으면 그 옆에 나무랑 합쳐지고 죽고 합쳐지고 그렇게 3천년이 지났다고 하네요(길가다가 들음)

여기서 또 시로샤는 인생샷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녹나무 보고 다시 타케오신사 올라가는길.

타케오 신사 정면. 폰이 삐뚤어졌나 ㅋㅋㅋ

신사를 지키던 석상과 같이.

킁카킁카

신사가 전체적으로 하얀색이라그런지
깨끗하고 정갈해보였어요

신사에서 내다보는 풍경

신사밑에 큰 도서관있는데 거기 스벅에서 마신 신메뉴!
맛있어요이거 ㅜㅜㅜ한국에는 안나오나 ㅠㅠㅠ

다시 돌아가는길에 이런 길을 발견!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었어요
여기말고 비슷한곳을 몇 군데 발견했는데 일본은 이런곳이 많나봐요...

여기 벚꽃은 반은 떨어졌네요 ㅠ

크으!

무게가 가벼워서 가뿐히 올라가네요 ㅋㅋㅋ

킁카킁카킁킁킁카카카카크아크아느크크카카르크카느나아!!!!!

료칸 석식.
이뒤로 메뉴몇개 나왔는데 생각보다 음..별로..음...

다음날 마지막 조식
석식이 꿀맛이어야하는데 조식이 꿀맛 ㅜㅜ

료칸앞 정원에서.

여기는 메기신사 입구에요. 큰 신사는 아니고 작은 신사.
메기신을 모시는 곳입니다.

뭐 어디 눈만 돌리면 벚꽃있음...

저분이 메기님!
피부를 좋게해준대요.

아 저 타누키 저걸 뭐라고했던거같은데 잊어버림...

지나가다 화단에서 찰칵.
일본은 정원이나 화단가꾸는걸 좋아해서인지 이런 화단이 많았어요

꽃 떨어져있길래 주워서 찍어줌 ㅋㅋㅋㅋ

사가공항으로 가는길. 보리밭이던가. 바람결에 살랑이면서 빛을 내는게 신기하고 이쁘고 힐링됐음 ㅠㅜ

공항에서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나서!
이제 바이바이!

요건 일본에서 사온 기념품들을 제방 책장에 진열한거에요 ㅎㅎ

시로샤 : 뀨우우우우우욱!!!!!
그럼 이만 빠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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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때마다 얼굴 새로 갈아끼우고 나오는 듯한 여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