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195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209
이 글은 8년 전 (2017/5/0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프로듀스101시즌2] 어제자 트레이너 극딜들.jpg | 인스티즈



123

대표 사진
카와이
와하민호진짜불쌍하다..
8년 전
대표 사진
넌 나의 다섯 번째 계절
하민호분은 안타까웠음.. 보컬들도 음역대 안 맞아서 삑사리 나기도 하던데 래퍼들한테 보컬까지 잘하라는 건 욕심 아닌가요? 하민호분 말대로 보컬들한테 랩 강요하지도 않고 평가도 엄하게 하는 것 아니면서 래퍼들한텐 보컬에 대한 강요가 너무 심함
8년 전
대표 사진
우체국
근데,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똑같은 곡으로 1조와 2조가 평가받는거면
완전히 똑같은 가사, 춤, 애드립 등등으로 비교해야 하지 않나요? 음절 하나 틀려도 안될텐데...
이석훈씨 말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I.Luv.It
같은 곡을 평가받는다는 건 그 곡을 얼마나 잘 활용하냐의 문제아닌가? 무슨 공장에서 찍어낸 티셔츠도 아니고 완벽히 똑같게 하죠?
8년 전
대표 사진
NCT 127 쟈니
마지막은 이해가 안 됨...
8년 전
대표 사진
꽁배우
가희 정말 팩폭
8년 전
대표 사진
곁에 머물러 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박망개 #생축
막짤은 이석훈 하민호 둘 다 별로였음
이석훈은 지나치게 깐깐하고 평소에도 아이돌이라는 걸 좀 하등하게 보는 느낌이 있었고, 하민호는 저 때 '니가 뭔데' 하는 듯한 눈빛...그리고 말할 때 건들거리는거

8년 전
대표 사진
마지막은 아무리 듣고 봐도 이해안됨
8년 전
대표 사진
탈탈털어
이석훈은 좀 그랬음
8년 전
대표 사진
7D
최하돈 저분눈빛 누구 한명 죽이는줄...
8년 전
대표 사진
NCT WINWIN
마지막은 보면서 읭스러웠다
8년 전
대표 사진
미녀니
가희님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저는 김태형씨 아니면 안돼요
마지막은 잘 모르겠음 하민호 넘 불쌍함,, 민호 준영이랑 싸웠니
8년 전
대표 사진
오후 2시 45분
마지막은 진짜 좀 아닌 듯...
8년 전
대표 사진
후룻바이더풋  두뎀피쏘
하민호 말할 때 진심 계속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말하던데... 나같아도 거슬렸음
인터넷반응에서는 무슨 예의있게 손들고 말했다고 하던데 읭스러웠어요
그거랑 별개로 악편이랑 부상은 안타깝지만

8년 전
대표 사진
이렇게 보면 예쁘고 저렇게 봐도 이쁘다  이리와봐
이석훈 맞는 말했는데 이석훈이 저렇게 말한기 전에 너희 마음 나도 이해하니까 상의해 봐야겠다고 말했는데 권협이 더 말하려니까 하민호가 어깨 잡으면서 더말하지 말라였나 어쨌든 작게 그렇게 말하고 정색하면서 화났다는 식으로 행동해서 이석훈이 물어보니까 하민호가 다니엘 가르키면서 약간 흥분한 어투로 말했음 그런태도들이 솔직히 예의가 있는 건 아니라고 봄 그래서 이석훈이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음 무대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써 디렉터한테 제의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건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임 당연히 똑같은 상황에서 평가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민감한 부분일 수 밖에 없고 처음에 정중하게 물어본 건 알겠는데 그 뒤의 태도가 잘못 된거임 이석훈이 심하진 않았다고 생각함
8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대구 스토킹 살인' 윤정우 1심서 징역 40년… "주도면밀한 계획범죄”
8:31 l 조회 442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 씨 별세...향년 82세4
8:25 l 조회 2190
국방부 대변인에 정빛나씨…기자 출신 30대 여성 파격 임용
8:09 l 조회 429
한국에 은근 있다는 차별의식7
8:06 l 조회 5130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결혼 언급에 "사적인 부분, 이해 부탁"
8:02 l 조회 312
요즘 케이크 물가 알았다 vs 몰랐다7
5:59 l 조회 4698
중고거래 사기꾼의 최후 .jpg
5:56 l 조회 4510 l 추천 1
여진구, 머리카락으로 하트 남기고 '카투사' 입대3
5:50 l 조회 12354
유재석 계속 욕먹는게 이해 안 가는 이유 (타임라인 정리)
5:30 l 조회 1622
어제 아들한테 살해당해 시신으로 발견된 영화감독19
5:19 l 조회 27867
딸 키울 때는 공주 대접해야 한다는 글 아들맘 반응.Threads36
5:11 l 조회 20872 l 추천 1
'온몸에 대변·구더기 드글드글' 부사관 아내…"한달 수돗물 40t 쓴 집” 들어갔더니 '경악'21
5:05 l 조회 21454 l 추천 2
어벤저스 둠스데이 트레일러 영상 유출 이후 현재 강하게 불고 있는 루머 (스포주의).JPG
5:05 l 조회 632
2025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 공개2
2:55 l 조회 2456
더 독하고 냉정하게 짠 새 판… 역대급 '미스트롯4' 온다
2:49 l 조회 168
2025 S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
2:40 l 조회 348
구라친 거 또 자백한 윤석열
2:18 l 조회 5327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미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상견니 제작진 넷플 신작 영업글)44
2:07 l 조회 33561 l 추천 9
갤럽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 코미디언
1:47 l 조회 190
기상천외한 중국의 소개팅
1:39 l 조회 132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