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 안뇽!!
이제부턴.. 고구마 사이다조금 고구마 고구마 사이다조금 고구마 고구ㅁ.... 이렇게 진행될거야...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기를...ㅠ

FBI 도착

넋이 나간거같은 미리엄 언니한테서 샘플같은거 채취하는듯
팔 한쪽 없는거봐 ㅠㅠ

진짜 넋이 나간듯

손톱 밑에 돌가루? 같은거 채취중

혈액샘플인듯

머리카락도..

그리고 시즌1에서 한니발이 보냈던 미리엄언니의 메세지를 다시 듣고있는 잭

...

..

미리엄 : ..감사합니다.
부장님이라면 찾는 걸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걸 알았어요.
(자기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하는듯한 언니
하지만 포기했었지.. 죽은줄알았지...)

미리엄 : ...그를 볼 수 있을까요?

잭 : 리퍼를 잡지 못했네.
(미리엄 언니는 자신이 구출된게 리퍼가 잡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듯... 하지만 사실상 그게 아니자나)
미리엄 : .....그럼 그가 아직...?

잭 : 자네 도움이 필요하네, 미리엄.
자네는 그가 누구인지 알지.
미리엄 : 아뇨. 전.. 그가 누구인지 몰라요.

잭 : 자네가 그를 찾았었잖아.

미리엄 : ..그를 찾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2년간의 트라우마때문인지 한니발을 기억 못하는 언니 ㅠㅠ
하긴 기억했으면 한니발이 잭한테 단서를 보내주지도 않았겠지)

미리엄 : 그가 제 머릿속을 헤집어놨어요.

....

미리엄 : ...익사하는 꿈을 꾼 게 기억나요.
그리고 깨어났다가.. 안 깨어있다가...
나 자신이었다가 나 자신이 아니었다가했어요.

미리엄 : 신선한 꽃 향기와 주사 바늘에 깨어나곤 했어요.

미리엄 : ...두렵지 않았어요.
두려움과 고통이.. 아주 멀리 있었어요.

잭 : 내가 자네 목숨을 함부로 다뤘어.

미리엄 : 제가 제 목숨을 함부로 다룬거죠.

잭 : 자네에게서 내가 필요한 것을 봤고, 내가 자네를 이용한거야.
날 대신해서 규칙을 어기게 하고, 난 진술거부권 뒤로 숨은거지.

미리엄 : 크로프트 요원님, 제발 제 실수를 대신 사과하지 말아주세요.
(언니 캡쳐미안.. 근데 표정이 너무 역동적이었어..)

미리엄 : 그는 제게 잘 대해줬어요. 마지막까지요. 절 구덩이에 넣을 때까지..

미리엄 : 심지어는.... 팔을 자를 때 까지도요.
자기가 무엇을 할 지 말해줬죠.
잠이 들었고, 깨어나보니 팔이 없었어요.

미리엄 : (범인이) 그걸 부장님께 주겠다고 말했어요.
잭 : ....그를 지목할 수 있겠나?

미리엄 : 목소리는 들었지만, 얼굴은 못 봤어요.
제가 볼 수 있었던 건..

미리엄 : 빛 뿐이었어요.
(..왠지 한니발이 후광효과를 이용해서 얼굴을 감춘듯..???
하긴 이 고귀한분이 복면이나 스타킹을 뒤집어 쓸 것 같진 않아...)

실루엣이 하나로 합쳐지지만 누구인지는 알 수 없음

미리엄 : .....

잭 : 그가 왜 자네를 죽이지 않았을까?
왜 살려줬지?

미리엄 : 살려준 게 아니에요. 마지막을 위해 남겨두고 있었던거죠.

..
그리고 장면전환

취조실에 들어와있는 한니발, 알라나.
아쉽게도 한니발 손에 수갑은 읎다

알라나 : 목격자를 찾았대요.

알라나 : 생존자요. 리퍼에게서 살아남아 증언할 수 있는 유일한 피해자에요.
한니발 : 그 증인이 지금 저를 보고있나요?
알라나 : 네.

밖에서 보고있는 미리엄언니
한니발 : 제가 유력한 용의자인가보군요.

(자신만만)

알라나 : 거기에 대해 잭과 분노에 찬 대화를 하는걸 계속 상상하고 있어요.

한니발 : ...

알라나 :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에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니발 : ....

한니발 : 증인이 리퍼의 얼굴을 못 알아 보기 때문인가보군요.

한니발 : 잭은 그 증인이 제 목소리를 듣게 하고싶은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저는 여기 혼자 있겠죠. 맞나요?

알라나언니 끄덕끄덕

한니발 : ...그렇더라도, 당신과 함께 있으니 좋군요.
(...)

거울을 향해 다가가는 한니발
(취조실 거울은 다들 알지 안애서 볼땐 거울이지만 밖에서는 창문인거..)

미리엄 : .....

ㄷㄷ... 거울 너머 미리엄언니를 보고있는 한니발

...

...

....

실루엣이랑 한니발이랑 겹치지만, 완전하지 않음

미리엄 : ...그가 아니에요.
(ㅠㅠㅠ맞다고ㅠㅠㅠ)

잭 : 확실한가?
미리엄 : 네.

미리엄 : 그는 리퍼가 아니에요.

잭 : ...

(정말 자신만만함
하긴 자신이 없었으면 애초에 언니를 보내주지도 않았을테니...)

볼티모어 정신병원


윌 보러가는 칠튼

그리고 드디어!! 수형복이 아니라 사복을 입고있는 윌!!
윌 : ..갑작스럽네요.

칠튼 : 연방검사가 고소를 전부 취하했어요.
누군가를 죽였다는 혐의가 없으니, 이 병원에 수용할 판결 근거도 무효죠.
체사피크 리퍼가 당신을 풀어주는군요.
(전편에서 한니발이 윌한테 뒤집어씌웠던 혐의가 벗겨지도록 시체의 신체 일부를 범행현장에 뒀었지..)

칠튼 : 축하합니다.

감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고
윌이 문을 밀어봄

열린다 ㅠㅠ 에피7만에 누명 벗는 영고 윌 ㅠㅠㅠ

칠튼 : 당신과 렉터 박사가 자리를 바꾸는 걸 보고싶군요.

칠튼 : 그의 메뉴가 되고싶은 생각은 없으니까요.

윌 : 그럼 자백하세요, 프레드릭. 그것만이 당신의 생명을 구할 길인지도 몰라요.

칠튼 : 뭘 자백하라는겁니까?

윌 : 한니발과 비정통 치료법을 공유하는 유대관계를 가졌다는거요.
닥터 렉터는 나에게, 당신은 에이블 기디언에게 했었죠.
(칠튼보고 살고싶으면 기디언한테 싸이킥 드라이빙을 했던 걸 자백하고 감옥에 가라고 하는듯..)

칠튼 : 기디언은 자신만의 게임을 하고있어요.
그리고 리퍼에 의해 병원에서 실려나갔죠.
그 둘이 어떤 협상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윌 : (단호박)연기와 어떻게 협상을 하겠어요. 기디언은 죽었어요.

윌 : 다음은 당신이에요.
칠튼 : 내가 자백하지 않는 한 말이죠.

윌 : 자백은 영혼에 이로워요.

윌 : 한니발 렉터와의 관계에 빛을 비춰보세요.
한니발은 그림자 속에서 일을 하죠. 그림자를 빼앗아버려요.

윌 : 잭 크로프트에게 모든 것을 말해요.

칠튼 : 한니발에게 죽기 전에 내 경력을 죽이라는 말인가요?
(지금 경력이 문제가 아닐텐데...)

윌 : (안경씀) 어떤 방법으로든 그를 설득하라는 말이에요.

윌 : (또 영혼없는 미소)당신 목숨이 거기에 달려있는 것처럼말이죠.

칠튼 : 왜 한니발이 그냥 당신을 죽이지 않는거죠?


윌 : ...나와 친구가 되고싶어하니까요.
(누가 한니발한테 새학기 친구사귀는법좀 알려줘야할듯...)

칠튼을 남겨두고 윌은 위층으로 올라감

올라오는데

잭이있다
잭 : 예쁜아 오빠 차샀다. 태워다줄까요?

윌 : 택시를 부를 생각이었는데요.

잭 : 미리엄 라스를 찾았어요. 살아있는 채로.

윌 : ....

윌 : 리퍼를 잡았나요?

(고개저음)

윌 : ...미리엄은 어때요?

잭 : 트라우마를 입었죠.

잭 : 찾은 후에 미리엄이 내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고요.

잭 : 하지만 했었죠. 그녀를 포기했었어요.
그리고 당신도 포기했었죠.

잭 : 미리엄이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미쳤다고 생각했었죠.

잭 : 그래서 둘을 찾는 걸 포기했었죠.
윌 : .....(한숨)

윌 : 날 찾을 필요는 없었어요. 내 말만 믿으면 됐었죠.
(잭을 지나쳐 나가려고 함)

잭 : 한니발 렉터와 미리엄을 한 방에 넣었었어요.
그리고 미리엄은 명확하게 그가 리퍼가 아니라고 했죠.

윌 : ...당신에게도 충분히 명확했나요?

잭 : 아뇨. 충분하지 않았죠.
(미리엄이 한니발은 리퍼가 아니라고 했지만 워낙 트라우마가 깊으니 못미덥겠지)

윌 : .....그녀를 어디서 찾았나요?

그래서 미리엄을 발견한 곳으로 와봄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이게 무슨 고생..

칠튼 : 수년 전에 철거 명령을 받은 건물이에요.
그 뒤로 리퍼가 사용한 모양입니다.

지하실로 들어오는 윌

머리부딪히니까 조심조심

탱크 안을 들여다봄

물이 차있음

잭 : 윌, 이쪽으로 오시죠.

잭을 따라가니... 수술대랑 막 소름돋는 도구들이 다있음

용도가 상상이가서 무서운것들..

..

그리고..ㅠㅠ 비벌리언니 시체를 전시할때 썼던거랑 똑같은 유리판이 있음

...

잭 : 비벌리 카츠의 혈액이에요.

잭 : 자르기에 앞서 얼리기 전에 피를 뽑아낸겁니다.
윌 : ....

잭 : 체사피크 리퍼의 가장 최근 피해자입니다.

잭 : 다른 탱크 안에 있었어요.
폐에서 나온 물이 이 장소를 알려줬죠.

저번에 그 꽃핀시체 사진 보는 윌

...

잭 : 미리엄은 이 아래에서 찾았어요.

잭 : 미리엄은 리퍼가 자신을 죽이려고 여기로 데려온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를 최후의 피해자로 남겨두고 있었던 거라고요.

윌 : (쪼그려앉음)
잭 : 그는 우리가 그를 곧 잡을거라는 걸 알고있는겁니다.
윌 : 그는 한번 잡혔었어요.
(미리엄이 찾아갔을 때를 말하는듯)

윌 : 물고기를 한 번 잡았다가 놓치면.. 두 번째로 잡기는 훨씬 더 어렵죠.
(꿈에서 애비게일한테 했던 말..)

..

그리고 눈을 감는 윌

시계추가 지나감

홱 홱 홱


텅 비어있는 지하실


그리고 시들어있는 꽃이 다시 피어남


꽃이 피어난다

피어난다

눈을 뜨니까

한니발 상담실에 서 있는 윌

그리고 앞에 보이는거...

..꽃?을 들고있는 윌

다가가서

정성스럽게

꽂아줌
윌 : 씨를 뿌렸고,

윌 : 그것이 자라는 것을 지켜봤다.
이렇게 될 때 까지... 일련의 수 많은 사건들을 일구었다.


윌 : 이 모든 것은...


윌 : 나의 디자인이었다.

완성된 시체

탱크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윌(범인 시점)

미리엄언니가 있음

윌 : 이것은 극장이다.
(그렇게 말하고 뚜껑 닫아버림.)

다시 현실로 돌아옴

잭 : 리퍼가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극이 벌어지죠.

윌 : 리퍼는 미리엄을 죽이려고 여기로 데려 온 게 아니에요.
부장님이 발견할 수 있도록 데려온거죠.
(한니발이 고의로 미리엄언니가 발견되도록 했다고 말하는 윌)

잭 : 하지만 리퍼는 자멸적이지 않잖아요.
잡히고 싶어 하지는 않을 텐데요.

윌 : 부장님이 '누군가'를 잡길 바라는거에요.

윌 : 나를 잡게 했던것처럼요.

잭 : ...

윌 : 어딘가에, 이 모든 증거 속에서.. 부장님은 부장님을 한니발 렉터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증거를 찾을 겁니다.
(발견하는 증거중에 리퍼의 진짜 정체를 다른 사람으로 돌리기 위해 심어진 증거가 있을거라고 말하는 윌)

잭 : 미리엄이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윌 : 2년이에요.

윌 : 머리속에 한니발을 담아두기에는 긴 시간이죠.
그녀를 신뢰해서는 안 돼요, 잭.
이 곳의 어떤 것도 그게 보이는 대로만 믿어서는 안 돼요.

잭 : .........

ㅠㅠㅠㅠㅠ
7화만에 ㅠㅠㅠ 드디어 집에 온 윌

ㅠㅠ

그리고 집보다 더 중요한

유기견콜렉션들이 달려옴ㅠㅠㅠㅠ
윈스턴 표정이 특히 해맑음

7화만에 나오는 주인공이 웃는 모습
(비웃음, 허탈한웃음, 환상속에서 웃은거 제외)

( 행복)

개들을 열심히 쓰다듬어줌

그리고 알라나언니
알라나 : 집에 온 걸 환영해.

윌 : 고마워.

(그리고 다시 개 쓰다듬어주느라 바쁨)

윌 : 개들을 돌봐줘서 고마워. 행복해보이네.

알라나 : 널 봐서 행복한거야.

윌 : 이건 누구야?
(모르는 얼굴발견)

(그래도 일단 쓰다듬어주는중)

알라나 : 애플소스. 내 개야.
(그러거나 말거나 윌은 열심히 쓰다듬는중.)

알라나 : 애플소스를 좋아하거든.

알라나 : 내가 구조했어.
(개 뺏길까 두려운듯 빨리 목줄걸어 데려가는 알라나)

윌 : 내 나쁜 버릇을 배우는거야?
(유기견들 주워오는 습관을 배웠냐는듯)

알라나 : 좋은 습관을 배운거지.

알라나 : 넌 내가 너에대해 하고 있었던 추측의 틀 전체를 완전히 뒤엎으려 했지.

알라나 : 내가 너를 보는 방식을
윌 : 네가 나를 보는 방식은

윌 : 내 자신을 알기 위해 언제나 믿을 만한 가이드는 못 되지.

알라나 : ....내가 너에 대해서 잘못 생각했어.

윌 : 내 말을 못 믿어서? 아니면 나를 못 믿어서?
아니면...

윌 : 내 정신상태를 못 믿어서? 내 현실감각이 못 미더워서?
(영상으로 보면 말투가 엄청 냉소적임..)

알라나 : 네가 한니발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야.

윌 : ....

(한숨)

알라나 : 넌 그에대해 잘못 생각하고있어.

윌 : 아니, 네가 잘못생각하는거야, 알라나. 넌 그의 최고의 면만을 보지만

윌 : 나는... 그렇지않아.

...

개덕후는 다시 개 쓰다듬는일로 돌아감

알라나 : 네게 일어난 일들이 네가 저지른 일을 정당화해주지는 못해.

(개 쓰다듬느라 바쁜데 알라나가 계속 말걸어서 짜증남)
알라나 : 또 한니발을 해치려고 할 거야?

알라나 : 그가 안전할까?

윌 : .....

윌 : 내게서 안전하다는 거야, 아니면 네게 안전한 사람이라는거야?
(윌에게서 안전하다는 말은 여전히 윌이 한니발을 해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본거고 언니한테 안전한 사람이냐는건 한니발을 의심하는거지..)

알라나언니는 대답이 없고

대답이 없는 알라나언니가 의미한바를 눈치챈 윌.
지금 고답이의 길을 걷고있는 알라나언니가 의미한바는 분명 전자겠지.. 여전히 한니발한테는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고있으니..ㅠㅠ

윌 : 그는 위험해, 알라나.
한니발 렉터에게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짱잘눈빛한번 쏴주고

개들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윌

윌이 누명을 벗어지만 이 커플은.... 망했어...


오늘의 짤은 당연히... 개와 재회한 개성애자 ㅠㅠ
웃는 얼굴인데 왜 눈물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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