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밖으로 나와 도망치다가 걸려 넘어지는 세자...
옆에있던 여주가 잡아 부축해주자 여주의 멋짐미에 한 눈에 반한 세자
세자가 도망치는 중임을 알게되자 가마 안에 쓰개치마 뒤집어 쓰게 해 위기에 빠진 세자를 도와주는 남...아니 여주
이제야 세자 얼굴을 제대로 본 여주가 자신을 빤히 보자
"내가 잘생겼느냐"
"하도 빤히 보길래 하는 말이야"
자의식 과잉이신 저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여주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무엇이냐"
귀하게 자라신 세자저하
평소대로 초면에 반말했다가 여주에게 혼남ㅜㅜㅜ
그래도 좋다고 웃어댐ㅋㅋㅋㅋㅋ
말 안듣는 세자는 발로 밟아야죠
세자 세상 아프고, 여주 표정 세상 한심ㅋㅋㅋㅋㅋ
산도 잘 타는 무인집안 여식인 여주와
힘들어 죽을 것 같은 세자 저하ㅜㅜㅜ 표정 온 세상 시름 다 짊어짐
"정혼자가 있느냐"
"없는게로구나"
지도 없으면서 김칫국 마시고 좋아하는 답정너
세자저하의 첫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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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구 진짜 ㅈ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