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가 확실해지자 축하 성명을 발표하고 양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일본 NHK에 따르면 10일 아베 총리는 성명을 통해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일본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손을 잡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능한 빠른 기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서로의 관심사항에 대해 솔직히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라며 "양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양국은 오랜 시간에 걸쳐 우호 관계를 구축해왔다"라며 "양국이 북핵을 비롯한 공통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어 서로 협력하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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