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름 에스더와 한국이름 진미 두개의 이름을 가진 아기
진미아빠는 한국사람 아이를 낳고보니 이미가정이 있고 네명의 여자에게서 아이를 낳은상황
필리핀 한 고급주택에서 필리핀여자와 두 딸을 키움
두딸 모두 진미 또래의 아이들
뚝배기 깨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음
40살 의대생이라 속인 요셉이아빠
아기이름도 아빠가 엄마에게 속였던 이름인 강요셉
한눈에 봐도 요셉이는 한국계아이...
하지만 자기자신 안닮았다며 dog소리 하는 애아빠
필리핀 명문대를 나온 엄마는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을했고 거기서 유학 온 아기아빠를 만남
일년동안 여자를 따라다니고 결국 연애를 시작한뒤 임신
그리고는 한국으로 떠나 다른여자와 결혼함
하는소리가 새출발했음 좋겠다임 부성애따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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