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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유기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광주 지역 5·18 민주화운동 단체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5·18 단체 관계자들은 문 대통령에게 "굉장히 한이 풀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한 직후, 5·18기념재단, 5월 어머니회 회원 등 5·18 단체 관계자 25여명과 근처 비빔밥집에서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찬 자리는 매우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오늘 자리에서 '문재인을 연호하자'고 해 세 번 문 대통령을 연호하는 분위기였고 (단체 분들은) 굉장히 한이 풀렸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라는 지시 하나로도 한이 풀렸다(고 말씀하셨다)"며 "광주나 호남 정신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니다. 광주 정신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것, 그것을 오늘 분명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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