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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말했던 캐릭터가 트레이서!

오버워치 단편 코믹스 '성찰'에 나오는 트레이서의 여자친구 '에밀리'

7년 전 '옴닉의 반란' 때 오버워치 신입요원이었던 트레이서의 테스트 상대는 블랙워치 소속이었던 겐지.


트레이서의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의 대사는 토르비욘과 트레이서가 처음 만났을 때 토르비욘이 트레이서에게 건넨 말에서 따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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