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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37
이 글은 8년 전 (2017/5/27) 게시물이에요

사직서를 권유하는 과장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20대후반의 남자 직딩 입니다.
우선 제 글귀에 관심을갖고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힘든 취업난을 겪으며 겨우 취직에성공했습니다.
그 취업이 힘든만큼 지금의 직장이 저는 너무 소중하고
힘들어도 보람을 느끼며 일했습니다.

이곳에 일하고 지낸지 고작 6개월이지만...
일 보단 정말 ... 사람이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광복절을 앞둔 연휴.
친구 애인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는중 저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주말에 누구지 하며 본 카톡은 회사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전체톡에서 저희 회사 이사님이 보낸 카톡이었습니다.

내용은 별 다를바없는 유머가 담긴 글귀였죠.
저는 별거아닌가 보다 하며 넘어가는중 회사 대표님께서
카톡에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조금 지나자 저도 작은 이모티콘을 보내며 호응하였죠...

근데 이게 ... 문제가 되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소속된 팀 과장으로부터 카톡이 오는겁니다.

" 너는 주말에도 한가하구나, 유머에 응답하고
그렇게 한가하면 주말에 출근해 일하지 그러니? " 라는

비꼬는식에 이야길 하길래 처음엔 농담이구나 하며 넘어가려니 갈수록 진지하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전활했습니다.

그러더니 넌 눈치가 없다. 다른부서 주말에 바쁘고 그러는데 어찌 한가한 티를 내는것 마냥 카톡을 보내냐,
니가 임원이냐 는 식으로 이야길 하고

저는 그저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하며..
더이상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다른부서. 솔직히 주말에 일하는사람 정말 아무도 없고
일요일 저녁쯔음 오가고했던 대화였기에
이런일이 터질거라 생각치도 못했죠.

문제였다면 임원의 카톡에 답했다는것 하나에
그저 바보가 되었습니다.

낄때 끼고 빠질때 빠질 정도의 눈치는 있지만
솔직히..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는지... 과장에게
잘못을 빌며 용서를 구할때

정말 내가 두손빌며 용서를 구해야하는건가..
싶으며 억울함을 감출수없었습니다.

눈치가 없는점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이게 정말 올바르지못한 행동이었고
사직서까지 받으려는 과장이 맞는건지..

솔직한 마음에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여 조심스럽게 올려봤습니다..















사직서를 권유하는 과장 | 인스티즈

사직서를 권유하는 과장 | 인스티즈

사직서를 권유하는 과장 | 인스티즈

사직서를 권유하는 과장 | 인스티즈




사직서를 권유하는 과장 | 인스티즈




빡쳐서 퍼옴

대표 사진
SONOR
주말엔 쉬는날이니까 당연히 한가하게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베베꼬여가지곤..
8년 전
대표 사진
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막댓처럼 했으면 좋겠다.......으 개시룸
8년 전
대표 사진
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베댓 1 3 대로 꼭 하시기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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