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누야샤랑 싸웠는데 진 내꺼마루

숲에 쓰러져있는 내꺼마루

인기척에 눈 뜬 내꺼마루

바로 나의 라이벌 링

링이 내꺼마루에게 음식을 가져다줌

내꺼마루: ....

링이 계속 가져다 줌

내꺼마루:
괜히 쓸데없는짓 하지마라 인간의 음식은 맞지않아
(이래놓고다 먹는 내꺼마루)

밤에도 셋쇼마루를 위해 물고기를 잡는 라이벌

주민1: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주민2: 링, 니가 범인이냐?
마음대로 양어장에 들어오는게!!

주민2: 고아라서 마을에서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주민2: 은혜를 이 따위로 갚아?!

그러나 꿋꿋한 링

내꺼마루가 필요없다고하자 시무룩해진 링

내꺼마루: 그 얼굴은 어찌된거냐

자신을 걱정해주는 내꺼마루에 놀란 링

내꺼마루: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아도 좋아

자기 걱정해주는 내꺼마루에게 고마운 링

내꺼마루: 뭐가 기쁜거지?

내꺼마루: 그냥 한번 물어본것 뿐인데
(좋은말할때 그만 웃어라.. 내라이벌-)

다음날 코우가의 늑대들이 마을을 습격함

링은 늑대를 피해 도망침

내꺼마루를 생각하며 도망침 < 이봐-!

뛰다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짐


늑대들에게 죽음을 맞이함< 어이어이 너무하잖아-

내꺼마루: 피와 늑대의 냄새..

피냄새를 따라 숲을 걷는 내꺼마루

그곳엔 링이 있었음

고블린: 셋쇼마루님 이 아이를 아십니까?

죽어있는 링을 보고 '천생아'를 꺼내든 내꺼마루

내꺼마루: 보인다,
이 녀석들은 저승에서 온 사자들인가?

내꺼마루: 천생아의 힘을 한번 시험해봐야겠군

그렇게 천생아로 저승사자들을 베어냄

링을 안는 내꺼마루

심장소리가 들리자 놀란 내꺼마루

링: 으으

링: .....?

고블린: 지금 천생아로 이 아이를 살리신겁니까?

고블린: 천생아로 고작 이 아이를 살리다니...

고블린: 이건 세상이 발칵 뒤집어질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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