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12165503060
문 대통령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한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축구"라면서 인사말을 건넸다.
문 대통령은 "한국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일본과 월드컵을 공동 개최했고 이번 대회도 개최했다"며 "저도 개인적으로 축구가 스포츠 중 가장 평등하고 민주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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