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990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04
이 글은 8년 전 (2017/6/17) 게시물이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016682



"보호·양육해야하는 딸 반복 학대, 유사강간…반인륜적" 
물고문·인분칠·삭발 등 고문…16세 이후 성적 학대도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친딸을 9년간 상습적으로 고문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성구)는 아동복지법(상습아동학대) 위반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친족관계에 의한 준강제추행)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45)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법원은 김씨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성폭력특례법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준유사성행위) 위반 혐의에는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6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보호·양육해야 하는 어린 친딸을 상당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학대했다"며 "학대로 인해 반항하지 못하는 딸의 상태를 이용해 강제추행과 유사강간을 하는 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반인륜적 범행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씨를 용서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서면이 제출됐지만 친모 등 피해자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할 조력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것만으로 엄벌 필요성이 감소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김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부양가족이 있다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2008년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집에서 자신의 딸을 결박해 머리를 양변기에 수차례 넣었다 빼는 등 상습 학대를 해온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학대를 지속하면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딸을 강제로 추행하거나 유사강간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결과 김씨는 2000년 부인과 이혼하면서 자신이 딸을 부당하게 맡아 키우게 됐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당시 8~9세였던 딸이 손톱을 물어뜯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학대를 시작했다. 딸은 잦은 폭행으로 인해 왼팔이 휘는 등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딸의 머리채를 잡아 양변기에 넣었으며 딸의 발목을 벨트로 묶은 상태로 몸을 거꾸로 매달아 식초탄 물을 코에 붓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딸의 온몸을 랩으로 감아 바닥에 팽개치고 발로 차는가 하면 인분을 몸에 바르도록 강요한 일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한강으로 데려가 입과 눈을 가리고 손발을 묶은 상태에서 검은 비닐을 머리에 씌운 뒤 "뛰어내려라"라고 소리치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딸이 13세가 됐을 때에는 자율학습을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과 놀았다는 이유로 때린 다음 머리를 모두 밀어버린 일도 있었다고 한다.

김씨는 학대를 지속하면서 딸이 16세가 된 이후에는 성적 학대를 시작했다. 그는 수 차례 딸을 계간하거나 신체 은밀한 부위에 손이나 입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면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김씨에게 별도의 이수 명령을 하지 않았다.

법원은 또 김씨의 신상이 알려질 경우 피해자인 딸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을 이유로 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거나 고지하지 않기로 했다.


대표 사진
배준식  에바 10꽁치인데?
8년... 여전히 우리나라 법원은 이해할수없다
8년 전
대표 사진
세상에!
딸랑 10년 줘놓고 대단한 벌 받는 것 마냥 적는 기사 좀 그만 봤으면 좋겠고... 친부라는 인간이 한 짓 만큼이나 판결 끔찍하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화가 날때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
8:55 l 조회 47
가난 때문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적이 있나요?
8:54 l 조회 73
먹고 싶다냥
8:53 l 조회 6
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8:51 l 조회 488
긍정적인 마인드의 대학원생
8:50 l 조회 391
알바생이 제가 사장인지 모르는걸까요
8:49 l 조회 494
아기코끼리 처음 본 웰시코기
8:48 l 조회 339
충격에 빠진 상식 퀴즈
8:47 l 조회 336
색다른 구슬 아이스크림
8:45 l 조회 495
미국 택배기사들이 일하다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
8:45 l 조회 351
점화식 풀이
8:42 l 조회 249
배민 온수 빌런
8:42 l 조회 1112
소리는 아는데 글자로 쓸 수 없는 소리
8:38 l 조회 1254
6샷 추가 아메리카노의 효과1
8:32 l 조회 1956
친자매임을 확인2
8:31 l 조회 2621
대머리는 좋은거라고 가스라이팅한 결과
8:30 l 조회 1148
충청도식 화법 마스터한 챗GPT2
8:28 l 조회 1644
부산 버스 레전드썰
8:26 l 조회 1120
버스에서 아재에게 헌팅스킬 배운 썰
8:23 l 조회 944
딸의 첫사랑과 아빠의 상관관계
8:18 l 조회 66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