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들네 부부 집 몰래 훔쳐보려다 며느리가 놀래켜서 뒤로 넘어지고 팔다친 시엄마
이때부터 부려먹기 시작
팔다친 시엄마를 위해 며느리가 포크를 놔줬지만
먹을 힘이 없다며 불쌍한척 시작 결국 아들이 먹여줌
우리 혜영이는 소금구이 좋아해라며 챙겨주는 정환을 보고 시엄마 질투폭팔 자기도 소금구이 먹고 싶다고 눈치를 주고결국 혜영이가 양보
밤에 시도때도 없이 아들한테 전화해서 방해하기
평화로운 주말 본인은 주말마다 대청소를 하는데 팔이 다쳐 할수 없다며 며느리 시켜먹기(며느리가 도우미를 쓰자고 했지만 남의 손에 살림 맡기는거 질색이라고 핑계됨)
아들이 같이 청소 도와주려고 하자 팔 핑계로 어깨 좀 주물러 달라며 데려가기
아들이 물 가지러 간사이 깁스 빼고 있다가 들킴
며느리가 청소하러 들어온다고 문열려고 하자 아들이 막아줌 아들 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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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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