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로케 푹 안겨있던 달님바라기
찡찡이🐱
(즤집 냥님은 제가 안고 걸으면 품에서 뛰쳐나가요
찡찡이의 달님사랑은 대단한겁니다 따흐흑)

바빠서 오랫만에 얼굴보여주니 삐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래주시는 달님ㅋㅋㅋㅋㅋ
안갈꺼다냥!!!!!!!
(저도 삐질줄 알아요 달래주세요
물론 안삐질거지만 달래주세요.....)


이제 청와대에서 달님에게 착붙어
행복한 찡찡이🐱💙
사진이 더 필요합니다......
현기증 나요......😭
| 이 글은 8년 전 (2017/6/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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