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아이들-Soft Chord (브금백과 브금백과여시) 좋아요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좋다 / 나태주 어느 봄날당신의 사랑으로응달지던 내 뒤란에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어둠을 건너온 자만이만들 수 있는밝고 환한 빛으로내 앞에 서서들꽃처럼 깨끗하게웃었지요 아,생각만 해도 참좋은당신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커피에설탕을 넣고크림을 넣었는데맛이 싱겁군요 아!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커피 / 윤보영 그대는 봄이고나는 꽃이야 그러니무심천 벚꽃이 눈 밖에 있지 나는 봄이고그대는 꽃이야 그래서내 눈속이 온통 그대지 우리는 꽃밭이고우리는 봄이야 우리는 / 이지현 앞산에다 대고 큰소리로,이 세상에서 제일 큰 소리로당신이 보고 싶다고 외칩니다. 그랬더니,둥근 달이 떠올라 왔어요 달 / 김용택 가장 달콤하다가장 부드럽다가장 신비하다가장 중독이다 너 / 김영주 네가 나의 꽃인 것은이 세상 다른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니다네가 나의 꽃인 것은이 세상 다른 꽃보다 향기로워서가 아니다네가 나의 꽃인 것은내 가슴 속에 이미 피어 있기 때문이다 나의 꽃 / 한상경 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 꽃 피는 대로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 대로비오면 비오는 대로그리워요보고 싶어요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다 당신입니다 / 김용택 어두운 길을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 부터 가지고 싶던 것다 가진 것 같다 널 만나고 부터 / 이생진 혼자만으로어이할 수 없었던고독의 시간들이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 마음의유리창을 두드렸다. 나는 열고 말았다. 사랑의 시작 中 / 용혜원 자다가 눈을 떴어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생각을 내 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그런데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오히려 밀고 들어오는거야 어쩌면 좋지 어쩌면 좋지 / 윤보영 7살 아이의 연애편지 사랑해너랑나랑 같이 걸어다녔을때두눈을 감고 걸어갔어그동안꽃이 피어났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