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스포츠서울이 제보 받은 사진과 영상은 지난달 9일 밤에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아와 자매들 그리고 이석진 대표까지 4명이 하네다에서 김포로 오는 마지막 대한항공 비행기를 통해 입국한 후 마중 나온 가족과 함께 살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후 자매들은 입국장에서 가족과 함께 이동을 했고, 초아는 이석진 대표와 따로 같은 택시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 제보자에 따르면 초아는 가발을 쓴채 후드티를 머리까지 쓰고 있었고, 둘은 커플 캐리어를 이용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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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seoul.com/news/read/525129#_enliple#csidx7126798ee7c57598212dbbb1d2a5b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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