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1019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7
이 글은 8년 전 (2017/6/23) 게시물이에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23100032675?rcmd=re


2011년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내 걸고 제작에 참여한 도니도니 돈까스. 홈쇼핑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팩을 넘어서며 업계를 뒤흔들었다. 직접 출연해 돈까스를 튀기고 먹는 등 최선을 다해 이름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2013년, 검찰은 도니도니돈까스를 만든 야미푸드 공장을 수사하기 시작했고 야미푸드 김모 대표는 육류 함량 미달 혐의로 불구속기소된다. 정형돈은 책임 회피라는 불똥을 맞아 사과했다. 벌금형으로 최종 판결됐지만 회사는 부도 위기에 처했고 정형돈에겐 책임 회피라는 '먹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동안 누구도 저와 업체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어요. 막상 말을 하려고 하자 다른 걸 물어보기 바빴고 더욱 언론 앞에 설 용기가 없었죠. 정권이 바뀌었고 이제라도 억울함을 풀어보고자 해요. '한참 전 일인데 괜한 얘길 꺼내는거 아니냐'는 주변의 만류도 있었지만 그대로 넘어가기엔 피해 본 사람이 너무 많아요."


-늦게 나마 이렇게 입장을 밝히는 이유가 있나.

"나는 조사대상이 아니었으나 내 이름을 내 건 돈까스였고 피해를 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돕겠다고 나섰다. 당시에는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말을 해서도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시대도 바뀌었으니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당시에 얘기를 하려곤 했나.

"억울함을 토로할 것도 없이 '그냥 너희가 잘못했어'라고 몰아가는 식이었다. 그래서 말할 엄두도 안 났다. 매우 겁이 났고 더욱 위축됐으며 나중에는 괜한 말로 오해를 살까 숨게 됐다. 사실 이런 인터뷰 자리도 굉장히 오랜만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알아가는 방법에 둔감해지고 있다."


-돈까스에 뭐가 문제였나.

"내가 아는 건 우리 돈까스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했다는 점이였다. 고체 제품은 정제수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구분하지 않아도 됐다. 이를테면 사람의 몸에 수분이 70%인데 누가 몸무게를 말할 때 수분을 빼고 얘기하나.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우리로 인해 생긴 기준이었다."


-왜 도니도니 돈까스에게만 기준이 엄격했나.

"박근혜 정부가 4대 악으로 지정한 것 중 불량식품에 대한 표적 수사로 희생양이 됐다고 전해 들었다. 명확한 기준이 없었는데 우리에게만 가혹했던 걸 보면 어느 정도 무게가 실린다. 나는 괜찮았지만 업체 사람들 모두 굉장히 힘들었다."



대표 사진
루비우
악은 불량식품이 아니고 박근혜 정부인듯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칼 군무 불법유턴
0:37 l 조회 635
당뇨병도 장애 인정…7월 1일부터 1형 당뇨 환자도 장애 등록 가능1
0:32 l 조회 1162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 일자 해명
0:31 l 조회 670
진짜 귀여운 김길리 금메달 수상ㅋㅋㅋ
0:27 l 조회 2125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MV Teaser
0:11 l 조회 301
캣츠아이 마농 활동 중단7
0:09 l 조회 16764
1번남 중에 가장 충격적인 인물을 골라보시오
0:09 l 조회 920
젊다고 안심은 금물…2030 대장암·갑상선암
0:04 l 조회 2357
로제 '아파트', 2025년 세계최고 히트곡…케데헌 '골든' 2위
0:03 l 조회 662 l 추천 1
오늘자 오또맘 몸매의 위엄 .jpg15
0:03 l 조회 11322
패션 인플루언서들 유니클로 홍보 활동하는 거 3월 1일부터 시작이래 삼일절 ㅎ10
0:03 l 조회 11932 l 추천 1
입장포즈 맛있게 말아주는 김길리 ㅋㅋㅋㅋ.gif1
0:03 l 조회 5357
실시간 코스피 첫 5800p 돌파
02.21 23:59 l 조회 482
중소기업 명절 선물 대회 (2026 설날)1
02.21 23:56 l 조회 1121 l 추천 1
"자상한 아빠 유전자 있다"..단 5%에서만 발현되는 뜻밖의 조건, 뭐길래3
02.21 23:54 l 조회 9892
블라인드에 올라온 운명전쟁 뒷얘기 썰7
02.21 23:38 l 조회 24470
오만과 편견 20주년 기념 재개봉2
02.21 23:37 l 조회 4330 l 추천 1
등장할때마다 얼굴 새로 갈아끼우고 나오는 듯한 여주.gif14
02.21 23:28 l 조회 17886 l 추천 5
현재 난리 난 스타벅스 38초 간격 주문 꼽주기..JPG79
02.21 22:55 l 조회 52960
@나 이띵곡이 묻힌게 믿기지 않음,,5
02.21 22:51 l 조회 13603 l 추천 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