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100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69
이 글은 8년 전 (2017/6/23) 게시물이에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4741&gid=999339&cid=1064818

[단독인터뷰①] 정형돈 "돈까스 사건, 새 시대 됐으니 이젠 말하겠다" | 인스티즈


-늦게 나마 이렇게 입장을 밝히는 이유가 있나.

"나는 조사대상이 아니었으나 내 이름을 내 건 돈까스였고 피해를 본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돕겠다고 나섰다.

시에는 아무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말을 해서도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시대도 바뀌었으니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당시에 얘기를 하려곤 했나.

"억울함을 토로할 것도 없이 '그냥 너희가 잘못했어'라고 몰아가는 식이었다.

그래서 말할 엄두도 안 났다. 매우 겁이 났고 더욱 위축됐으며 나중에는 괜한 말로 오해를 살까 숨게 됐다.

사실 이런 인터뷰 자리도 굉장히 오랜만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알아가는 방법에 둔감해지고 있다."

-돈까스에 뭐가 문제였나.

"내가 아는 건 우리 돈까스가 수분을 제외하지 않고 중량을 표시했다는 점이였다.

고체 제품은 정제수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구분하지 않아도 됐다.

이를테면 사람의 몸에 수분이 70%인데 누가 몸무게를 말할 때 수분을 빼고 얘기하나.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우리로 인해 생긴 기준이었다."

-왜 도니도니 돈까스에게만 기준이 엄격했나.

"박근혜 정부가 4대 악으로 지정한 것 중 불량식품에 대한 표적 수사로 희생양이 됐다고 전해 들었다.

명확한 기준이 없었는데 우리에게만 가혹했던 걸 보면 어느 정도 무게가 실린다.

나는 괜찮았지만 업체 사람들 모두 굉장히 힘들었다."

-이름과 얼굴을 내 건 제품이라 애착이 컸을텐데.

"식품업체와 미팅을 한 후 돈까스를 만들자고 했을 때부터 같이 작업했다.

직접 맛 보고 맛이 이상하면 다시 만들고 그런 과정을 수 없이 함께 했다.

투자한게 아니라 직접 피해는 없었지만 같이 고생해 온 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봤다.

해고된 인원도 상당하다고 들었다."

-판매량이 한 순간 떨어졌을텐데.

"많이 팔려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사건이 터지니 당연히 비난도 거셌다.

판결 결과 벌금형이 났으니 어쩔 수 없지 않나.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불량식품으로 낙인 찍힐만한 퀄리티가 아니었다.

마지막 완제품 출시도 같이 지켜봤다. 마음 속 한 편으론 늘 아픈 손가락이었다."

대표 사진
숀더쉽
진짜 맛있고 퀄리티도 괜찮았는데 아쉽네요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감다살이라는 샐러디 선재스님 콜라보..JPG
19:32 l 조회 1978 l 추천 1
💥비틀즈,마이클잭슨,방틴소년단의 공통점1
19:20 l 조회 1114
💥"이재명 대통령님 놀이공원 패스권 막아주세요"…박탈감 호소에 '갑론을박'
19:08 l 조회 1654
신검 3급 나온거 1급 만들어서 입대했던 강다니엘 근황4
19:03 l 조회 4640 l 추천 1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4
18:39 l 조회 15671 l 추천 1
줄폐업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업종18
18:35 l 조회 15784
추석 때 고향집 찾았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집
18:20 l 조회 352
성시경이 살 빼고 느낀 현실21
18:16 l 조회 22511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
18:08 l 조회 1164
맘스터치에 중독된 일본인 충격근황..JPG28
18:04 l 조회 20026 l 추천 6
너무 높아진 유튜브 진입 장벽1
17:47 l 조회 1477
명성황후 찌른 칼 보관중인 일본 신사.jpg17
17:38 l 조회 17924
이수지 간호사 다큐 진짜 간호사로서 이거 리얼해서 불쾌한 다큐임72
17:38 l 조회 33539 l 추천 1
다이소 '번따' 성지 됐나…"거절했는데도 안 비켜줘, 너무 불쾌했다" 시끌
17:32 l 조회 1389
세종시 어느 아파트 6일째 정전 사태......13
17:12 l 조회 22029
'나솔' 31기 순자 향한 노골적 뒷담화…"'더글로리'인가" 시청자 분노8
16:52 l 조회 7204
민지도 뉴진스 복귀 확정하나…어도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 중"
16:51 l 조회 869
교사 96% "촉법소년 연령 더 낮춰야"…현행 '14세 미만'에 반대7
16:47 l 조회 1417
💥"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엄마 아빠의 절규78
16:33 l 조회 30824 l 추천 1
의외로 사람 본심 그대로 나오는 질문121
16:22 l 조회 3367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