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넷마블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바닐라캣!
웹 게임이라서 별도의 다운로드는 필요없었지만 액티브X가 필수였다...^^...
처음 시작하면 위에 아이템중 3개랑 게스트 하우스를 줬다.
나중에 돈 모아서
이런 스카이빌에 살아보는게 소원이었음.
직업은 패션디자이너, MD, 모델 세가지였는데 최종 수석까지 졸업하면 개인 상점 차릴 수 있었음.
근데 입사 전에 시험쳐야함...^^...브랜드가 6개인가 있었는데 브랜드마다 입사시험이 달랐다.
이런거...빡쳤음....
어찌저찌 입사하면 패션디자이너는
재봉이나
모델 깔맞춤시키기
색칠하기등등을 배웠음.
다 배우고 나면 위에 납품눌러서 기부하라는 만큼 줘야함. 만들기 귀찮으면 벼룩시장에서 사서 갖다주기도 했음
MD는 벼룩시장에서 옷을 팔아야 하는데
이런 5개의 벼룩시장 중 한 곳에서
가게 세울 수 있는 자리에 자리잡고
저렴하게 팜. 근데 인기 좋은 자리는 꽉 차고 빈자리는 텅텅비어서 운이 좋아야 했음.
모델은
균형잡기나
포즈 잘 잡기 등이 있었음.
학년 올라가려면 저 수업만 중요한게 아니라 매력같은 상태창도 높아야 했는데,
운동이나
오이/황토팩하기
요가 등등의 방법이 있었음. 물론 요금 지불해야함. 돈 없으면 관리 못해..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침대를 누르면 피로도 같은게 없어지고, 거울 옆에 옷장 누르면
이렇게 캐릭터 커스텀이 가능.심지어 산 옷이 많아도 옷장 용량이 적으면 갖고오질 못해서 집을 업그레이드 해야함..
저런 옷을 사려면 상점을 가야하는데
npc가 하는 곳이나 직업 수석졸업한 개인 샾은 너무 비싸서 벼룩시장에서 쇼핑하고 그랬음.
쇼핑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알바가 너무 빡셈.
눈알 빠질것 처럼 예시랑 똑같게 노가다 해야함. 근데 오래걸려서 그런지 보상이 넉넉했음.
제일 쉬운건 시장실 청소하기.
관리를 얼마나 이 해야 방에 쥐가 나오고 소파부수고 거미줄치고 나무 다 죽었는지 모르겠음.
옆에 도구 6가지 다 써야해서 짱 힘들었는데 그나마 알바 중에 젤 쉬워서 계속했다..
다른 유저랑 같이할 수 있는 알바도 있었음.
숲에서 식물 키워서 나오는 구슬 먹는건데,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자람.
회색 봉우리 근처로 가면 무지개 색깔로 로딩하면서 노란꽃이나 파란색, 빨간 꽃으로 자람.
나온 꽃 색깔에 맞는 구슬이 나오는데, 빨간 구슬이 젤 비쌌음.
구슬을 골드로 환전가능.
근데 위에 귀신이 근처로 오면 내 hp가 닳으면서 내가 귀신이 된다..
귀신이 다시 인간되려면 꽃을 회색식물로 바꾸게 생명을 흡수해야함.
그래서 유저 많은 시기에는 리젠이 잘되서 돈 금방 모았음.
이렇게 꾸미고 나면
다른 유저들이랑 파티 가능.
근데 나는 파워 솔플러라 파티 해본 적 없다ㅜㅜ
이런 대유잼 게임은 어느순간 운영진의 관리를 못 받고 버그투성이가 되면서
2010년 5월 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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