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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87
이 글은 8년 전 (2017/6/2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21848


스무살때부터 스물두살까지 2년을 만났어요

서로 첫사랑이여서 사귈때 둘다 죽고 못살았어요

주위에선 남친 친구들도 남친을 부러워하고

제 친구들도 저를 부러워했어요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헤어지잡니다

2주를 울며 잡았는데

사랑이 식은것같고 너는 조금 나이가 들고
결혼할쯤 돼서 만났으면 좋았을것같대요

지금은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다고..

가끔 서로 부모님도 뵙고 

밥 같이 먹자고 하셔서 밥도 가끔 같이 먹거든요..

그래서 은연중에 결혼에 대한 압박감이 있었던것같아요

제가 잡으니까 하는 말이

너를 좋아하긴하는데 그전만큼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너가 첫사랑인데 어떻게 생각이 안나냐고 

매일 매일 너 생각을 안하고 싶어도 생각이 나는데

그런데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싶대요

결혼할때쯤 만났으면 좋았을걸 싶대요

자기가 분명 후회할거 아는데 지금 당장은 만나기 싫대요
근데 지금은 저를 못잊었기 때문에 여자 만날생각도 없고
좋아하는 여자도 없대요

남친 친구겸 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똑같은 소릴 하더라고요..

이남자 저는 못잊겠어요 정말 자상하고
다정하고 최고의 남자였거든요..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려요..
모진 말씀도 감사해요 
돌아온다면 받아줄것같아요..마음 독하게 먹고싶어요..



77개의 댓글

베플남자aa 2017.04.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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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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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헤어질때 아쉬운 사람이 상대방을 
마구잡이로 미화시키게 되어있습니다.
님도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 나중에 
남자보는 눈이 생기면 그 때 왜 그랬을까 할거에요.
지금은 힘드니까 아무 조언도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시간이 다 정리해줄 겁니다.
단, 첫사랑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다면 
지금부터 입 꽉 깨물고 매달리지도 말고, 
나중에 연락 온다고 해도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이별도 한 번은 거쳐가야할 
인생의 큰 경험입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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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산처자 2017.04.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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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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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마음에 둔 여자가 있거나 만나고 있을거 같은데요. 
그래서 매달려도 안받아 주는거예요. 
진짜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저리 칼같이 끊진 않죠. 
그만 매달리고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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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7.04.06 15:26
추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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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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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 두 살에 결혼압박은 개뿔이...
그남자 왜 듣기 좋은 말들로 포장하며 님 떠나보내는줄 알아요? 
이기적이어서 그래요. 끝까지 지는 좋은 놈으로 남고 싶거든요. 
그래야 딴여자랑 잘 안됐을 때 님한테 돌아올 수 있으니까.
그리고 첫사랑 다들 죽고 못살고 합니다. 
아니 굳이 첫사랑 아니어도 다들 애틋하게 
소설 주인공인양 사랑들해요. 그 남자가 최고인거 같고 
헤어지면 끝인거 같겠지만 끝 아니더라고요. 
당장에 죽을 듯 힘든 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 호되게 앓고
 툭툭 털고 나 자신을 사랑해줘요. 그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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