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26204004301
해당 녹음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은 당원 이유미 씨가 조작한 것으로,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제보하며 공개된 것. 검찰 수사가 진행되며, 이 씨는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출석을 앞둔 지난 24일 자신의 제보가 조작이었다고 털어놨다.
파악 결과 녹취에 등장한 문준용 씨의 동료는 이 씨의 친척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