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GV에 참석한 쿠엔틴 타란티노 (Feat. 봉준호 굿즈 ㅋㅋ) .JPG

Twitter #Bong Joon Ho#o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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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벌리힐스의 쿠엔틴 타란티노가 직접 소유하고있는 극장에서

35mm로 <옥자>를 상영해주고있음.

그리고 봉준호와 타란티노의 재회. 

타란티노는 2009년 지난 20년간 최고의 영화를 뽑는 앙케이트에서 

봉준호의 <살인의 추억>과 <괴물>을 뽑으며 유일하게 한 감독의 작품을 2개씩 선정함.

그리고 평소 봉준호의 팬이었던 타란티노는 홍콩 시상식 참석中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 봉준호 감독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비로 날아감. 

그리고 <설국열차>를 관람하고,

봉준호와 드디어 만나 대담의 시간을 가짐.

타란티노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中인 <옥자>

<옥자> 보러 온 미국 관객들

그리고 캐나다 TIFF 행사에서 판매中인 봉준호 굿즈 ㅋㅋㅋㅋㅋ

<옥자>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

<옥자> 상영 無 관계로, 

프랑스는 <살인의 추억>을 재개봉하기로 결정함.

그리고 7월 5일 봉준호 특별전을 개최. 동시에 <살인의 추억> 재개봉

프랑스 [봉준호 특별전] <살인의 추억> 재개봉 포스터 

LA 타임스에서도 메인으로 다룬 봉준호 감독과 <옥자>

시드니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결정 된 <옥자>

상영전과 상영후의 Q&A 관객들 찍는 봉준호 감독

현지인 증언에 의하면 상영 마치고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고

다들 만족한 모습으로 <옥자>에 대해 얘기 나누며 극장 빠져나갔다고함.

<옥자> 보러 온 <매드맥스>시리즈의 조지 밀러 감독

서울과 부산에서의 GV&관객과의 대화

(Feat. 이동진&허문영 평론가)

서울-부산-대구-울산 등 전국 무대인사

봉준호 컴백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 TIFF

봉준호의 신작 <옥자>와 봉준호의 필모그래피 모든 작품들을 같이 본 후 

Q&A 관객과의 대화 시간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상한 리뷰에 감동한 봉준호 감독

마지막은 <옥자> 일러스트레이션들

[Luke Evans]

갓준호 그나저나 타란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