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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33
이 글은 8년 전 (2017/7/05)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890497


지금 너무 화나서 글써봐요 저는 8살 초딩 딸키우는 직장맘이에요 

오늘 시어머니가 밥해주신다고해서 시댁갔어요 

같은 동네에요 갔더니 시누이가 있더라구요 

시누랑 별로 안친해요 시누 딸은 11살 이에요 평소 만나면 우리딸을 괴롭혀요 

시조카가 딸이 밥다먹고 제가 핸드폰 동영상 틀어줬는데 

시조카가 자기도 본다며 딸에게 달라고 했는데 딸이 안줬더니 

우리딸 머리때리고 딸은 울길래제가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달랬어요 

그러고 좀 있다가 우리 아이가 큰소리로 또 울길래방에 들어갔더니 

세상에 우리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머리를 발로 밟고 있는거에요  

너무 화가나서 시조카를 밀쳤어요 


그랬더니 시누이한테 이르고 우는거에요 

지도 이때부터 시누랑 저랑 말다툼으로 번졌어요 

시누는 아이들끼리 싸울수도 있지 어른이 아이때리냐고 

그러고 저는 평소 우리딸 괴롭힌거 머리밟은거 다 얘기하니 

신랑이 일단 가자고 하길레 집에가서 따졌더니 시누이편을 드네요 

아이들 그러면서 크는거라고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시누이 전화와서 아이때린거 신고한다네요 저 어떻게 하죠? 

남편이 말리러갔는데 저희가 피해자아닌가요? 눈물나올라고 하네요


56개의 댓글

베플 2017.04.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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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게 아니라 밀쳤다면서요? 그럼 뭘로 신고해요? 
내 딸 머리를 더 큰 애가 밟고있는데 에미가 옆에서 "00야~ 착하지~ 
동생 아프니까 내려와줄래?^^" 이랬어야 되나요? 남편도 미친 x이네. 
지새끼 괴로운건 안보인대요? 신고 하라고 해요. 
줘패서 상처라도 난거라면 모를까 멀쩡한 애가 "나 때렸뗘요~" 
한마디에 처벌 되는거면 이 나라에 무사한 어른 몇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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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7.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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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를 떼어내는 과정에서 좀 실수를 하신 것 같긴해요. 
근데 남편은 누구 아빠래요? 딸바보가 괜히 있는게 아닌데 
자기 딸이 누워서 머리 밟히고 있었다는데도 애들은 그러면서 크는거래요? 
적어도 시누딸 앞에서는 자기 딸 지키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그래야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텐데. 남편분 덕에 님 딸은 앞으로 
수십번 머리채 뜯기고 밟히고 그러겠어요. 
남편분이 아직은 님네 가족은 아닌 것 같아요. 
시댁 가족이지. 글구 시누는 애 앞에서 무슨 짓을 하길래 
애가 걸핏하면 머리를 건드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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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baboya 2017.04.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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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아이 이름)아, 아빠는 00이가 맞고, 머리를 밟혀도 
ㅅㅅ(시누딸)편 드는 사람이지? 아빠는 우리 가족이 아니라 
ㅅㅅ이네 가족이지? 우리 00이가 자존심 상하고, 괴롭힘 당하는데도 ㅅㅅ이랑 
고모만 챙기는 사람이야. 그치? 아빠는 ㅅㅅ이네 집에 보내고 00이를 
사랑하는 엄마랑 둘이 살까? 아빠는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이니까 
00이는 엄마가 지켜줄게. 엄마는 00이만 사랑해." 
이런 식으로 남편 앞에서 자꾸 얘기해요. 아빠는 00이를 
보호해주지 않았어 00이가 슬픈데 ㅅㅅ이 편들어. 몇번 얘기하면 
남편도 스트레스 받고, 부끄러운거 알거에요. 남편이 시누딸 잘못한걸 모를까요? 
알지만 지네 가족편든거잖아요. 마치 시가 사람들과 문제가 생기면 
아내 보고만 참으라고 하는 것처럼. 아내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도 문제지만 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건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이죠. 한참 정체성, 자존감 등이 
형성되어갈 시기니까요. 남편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못난 사람이에요. 
앞으로 시누 있으면 시가에도 안 간다고 선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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