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기가 안되었을 때 침착하게 본인의 것을 넘겨주고 이제 잘 들린다 끄덕이는 대통령님을 보고 안심하시는 강장관님..강장관님 눈빛을 보고 뭔가 찡하게 감동 받았긔..영화의 한 장면 같자나 ㅠㅠ영상도 같이 올리긔..https://www.youtube.com/watch?v=wM6MlLvXH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