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398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69
이 글은 8년 전 (2017/7/11)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7861634#replyArea


안녕하세요 30대 애 둘있는 주부입니다.
살짝 방탈인거같은데 많은분들 의견듣고싶어서 

죄송하지만 이곳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다른게아니고 최근사이 밥 먹다가 남편과 싸운일이 많아서
진짜 유치하지만 누가더 잘못했나 

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쉽게 요약해서 몇가지 써볼게요



1. 남편 퇴근시간 맞춰서 제가 저녁을 준비합니다.
밥상 다 차려놓고 앉았는데 남편이 차린반찬말고 다른반찬을 찾아요. 

없으니 오늘은 차려놓은거 먹어라 하면 

내가 먹고싶다는데 좀 해주면 안되냐? 합니다. 
그렇게 먹고싶으면 직접해먹어 하다가 큰싸움납니다.


2. 이것도 밥먹다가 자주있는일인데 밥 먹는 중간중간에 물좀떠다줘

(방에서 밥을먹어서 정수기와 거리가있음), 

다른밑반찬 더 꺼내줘, 밥좀더줘, 국좀더줘, 등등.. 
저 밥먹고있는데 이거갖다줘 저거갖다줘 합니다. 
그럼 밥먹는 흐름 다 깨지고 

먹다 안먹다 하다보니 밥도안넘어가고 진짜 짜증납니다. 
직접가져다먹어 하면 또.. 남편이 좀 달라는데 줄수없냐, 

애들은 달라는거 다 주지않냐.. 이럽니다. 
애들? 3살 4살입니다. 얘네가 스스로 

정수기 물 떠다먹고 냉장고에서 뭘 꺼내먹을수 있나요? 
못하니까 해주는건데 저딴식으로 비교를해요. 

그래서 아예 물통도 사다놓고 여분밥도 더 퍼놓고 

밥상차리는데도 자꾸 부엌에갈일이 생기네요.


3. 오늘도.. 밥을 다 차려놨는데 쌈채소 가져다놓고 

쌈장만들어 놨더니 자기는 태어나 지금까지 

간장에 찍어 먹었다며 이게 뭐냐고 시비를거네요. 
전 30평생 쌈장에 싸먹어서 간장생각은 1도 못했다고 

오늘은 그냥 먹으라하니 간장 후딱 가져오라는데 또 빡쳤어요.
쌈장에 먹어도 맛있다 먹어봐라 하니까 

자기가 좋아하는거 먹고싶다는데 왜 안해주냐 합니다.


하..진짜 저는 저런 이유를 갖다대는게 너무 애같고 

밥상머리 교육못받은거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한번은 늘 먹던 반찬말고 새로운거좀 해달라기에 해줬더니
이건 내가 싫어하는거고 이건 못먹겠고 하면서 안먹어요.

지금 니가 하는짓이 편식이다 라고 얘기하면
싫어하니까 안먹고 좋아하는거 행복하게 먹겠다는데 

왜 편식이냐 합니다. 저 말이 맞나요?

생선 구워주면 가시를 발라먹기 힘들다고 하지말라함
애기먹일거다 하면 저한테 가시를 발라달래요
그럼 난 밥도한술못뜨고 가시 다 발라주고나서야 밥먹음..


가만보니 시댁가서도 하는짓이 똑같더라구요
가족 다 앉아서 먹는데 김치 딴거좀달라, 국있는데 갑자기
된장찌개가 먹고싶다 이래요
그럼 시어머닌 밥 드시다말고 부엌가서 다~~해줍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놨는데도 자기먹고싶은 다른반찬을 만들어달래요. 
먹고싶은데 좀 해주면안되냐 라는 이유로 자꾸 부려먹는게 전 이해가안가요.
것도 밥먹는중간에 시켜먹는게


제가 너무한건가요? 남편이 좀 해달라는데 인정머리없는건가요?
냉정하게 의견좀부탁드려요..
남편한테 보여줄려구요.


그냥, 딱, 더도 덜도말고 밥상앞에서 죽빵을 날리고싶네! ㄱㅅㄲ~! 
그거 초장에 잡아야 됨. 툴툴대면서 들어주니 계속 그. 
다른거 다 좋아도 식생활태도가 저러면 오만어질거같음
답글 0개 답글쓰기
음냐 2017.07.10 20:50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울 애들이 반찬투정하면 밥그릇 뺏고 뒤통수 한대 갈기고
딱 한마디함..
해주는거 기 싫으면 네들이 해먹던가 아니면 굶어
어디서 반찬투정이야~~~
이래 가르쳤더니 , 어디가서 음식 가리지 않고 다 잘먹음.
물론 내가 아프거나 할적에는 지들이 볶음밥까지 해먹음.
답글 2개 답글쓰기
ㅁㅁ 2017.07.10 23:1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모가 버릇을 들여놨네요. 남편이 저딴 요구할 때마다 
그냥 "싫어" 한마디만하고, 그 다음 주절거리는거엔 
대꾸도 하지 말고 무시하세요. 화내도 무시하고, 부탁해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계속 무시하세요. 포기할 때까지요. 제가 나이 많은 사람들, 
특히 아저씨들하고 밥 먹는거 진짜 싫어해요. 친척 포함해서요. 
집안 행사 있을 때보면 중년 아저씨들은 바닥에 엉덩이가 접착됐는지, 
당연하게 "밥 좀 더줘요" "국 좀 더 줘요" "여기 반찬 떨어졌어요"하면서 
여자들(지 부인 뿐 아니라, 형수, 제수씨, 여동생 등등) 
부려 먹는거 진짜 싫어요. 한번은 유심히 봤는데, 
자기가 나서서 가져다 먹는 사람은 우리 남편 밖에 없네요. 
아들은 아직 없지만, 내 아들은 절대 그렇게 안키울거에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저속노화 정희원, 연구원 A씨 "처벌불원서" 제출
21:11 l 조회 332
'람보르길리' 별명 나오자 활짝…경쟁자들도 '끄덕' / JTBC 뉴스룸
20:55 l 조회 179 l 추천 1
"인코스!!" 초조했던 중계석…김아랑 눈물, 곽윤기 포효 / JTBC 뉴스룸
20:54 l 조회 211
???욕해도 좋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답변좀 해주라1
20:49 l 조회 987
조나단, 25년 만에 '희소 질환' 발견했다 "700명 중 1명만 가지는 기형”12
20:47 l 조회 14347
색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70년대 공포영화.jpgif3
20:44 l 조회 6120
[왓챠] 보라, 이 미장센을!
20:44 l 조회 274
일본의 한 회사에 있다는 재밌는 자판기2
20:28 l 조회 4493
교도관 코스튬으로 했던 남돌 샤넬 챌린지에 원작자 등판ㅜㅜ4
20:24 l 조회 10918
어른들만 아는 애니6
20:18 l 조회 8176
공짜로 밥 준다는 편의점3
20:18 l 조회 4043 l 추천 4
명품달글에서 정보 요청 많아서 자게에 쓰는 명품러버 여시의 데일리룩 ❤️6
20:17 l 조회 5304
성관계 후 알게 되는 사실들29
20:13 l 조회 34348 l 추천 3
파트리샤랑 흑인 동생 사이 은근 견제하는 조나단1
20:07 l 조회 11344
안녕하세요 글쓰는 고등학생인데요
20:07 l 조회 1218
여자들이 죽어도 포기하기 힘든 남자 조건.jpg4
19:53 l 조회 7988
막방 이후 147일이 지난 보플2 연습생들, 지금 뭐 하고 있을까?
19:45 l 조회 1036 l 추천 1
지하철 단소빌런 뒷이야기3
19:37 l 조회 10818
사랑니 뽑은지 8개월 다 돼가는데 떡볶이 먹어도 되나요8
19:33 l 조회 23371 l 추천 2
집순이들 남자사귀면 진짜이래?13
19:20 l 조회 1527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