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4인조 밴드 스파이에어
고등학교때 시작한밴드인데(데뷔x)
"노상은 관객분들 붙잡기 되게힘들어"
"굉장히 힘들어요!굉장히 힘들지"
"아무 흥미 없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안돼"
" 어떻게든 잡고 싶어요
노상라이브에서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기 힘든걸알았던
이 밴드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메이저데뷔를위해 방독면을 쓰게됨



"우선 눈, 시각에 붙잡혔는데 받아들이지않아주셨어요"
"『 뭐야 저거?』라고많이 생각하셨어요 "
홍대처럼 버스킹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게아니라
거리에 덩그러니 이 팀만 있는 상황

뭐야 ?
원래는 멤버전원이 방독면을 착용했는데
한명씩 집에두고오고
그러다 한명만 꾸준히 착용함


그 성실하게 방독면을 착용한멤버는
데뷔후엔 아이라이너로 눈을 가리고 다님
검은 라이너는 자신의 성실함의 상징이라고함(본인이 직접그림,,)
인디때는 맨얼굴사진도 있긴한데
데뷔후엔 검은아이라이너와 선글라스로 가림

편안한 후드티입어도 얄짤없어

코스프레해도 얄짤없어

없어 얄짤

확실히 저러고 있으면 쳐다보게는 될거같음
홍대가면 버스킹 하는사람들 많은데
우리나라도 모든 버스킹하는사람들 잘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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