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은
제 37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취임 이후 첫 번째 지방 공식행사로
광주를 배려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도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518 기념식에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동시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기사전문
http://m.ikbc.co.kr/news/view.php?newsid=main_news_02&page=1&uid=294624
벌써 다음주가 51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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