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589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0
이 글은 8년 전 (2017/7/22) 게시물이에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헌법 전문에 ‘5·18 광주정신’을 담겠다고 밝힌 것은, 일단은 선거운동 기간의 공약을 재확인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화항쟁, 촛불항쟁의 정신을 포함시키는 개헌을 하겠다”고 거듭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선 문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개헌 논의에 박차를 가하자면서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문제에선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환영한 반면, 보수 야당은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문제는 충분한 국민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이 헬기 사격 등 진상규명을 강조한 데 대해 “5·18 유공자 선정 절차 및 대상자의 문제점, 5·18 당시 북한군 개입 의혹 등도 함께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연희 바른정당 대변인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도 국민적 공감대를 충분히 얻었을 때만 실현 가능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회 개헌특위가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만큼, 각 정당 등을 통해 국민들의 의사가 수렴될 것”이라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담자는 대통령의 제안도 이런 과정에서 국민적 합의로 담기길 바란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개헌 발언은 ‘5·18 정신’과 관련한 것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헌을 입에 올렸다는 점에 정치권은 주목하고 있다. 개헌을 하려면 5·18 정신뿐 아니라 권력구조 개편 문제 등을 함께 다룰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주도하는 ‘개헌 국면’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겠다”며 개헌 로드맵을 제시했고, 공약집에선 “대선 후 정부에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국민참여개헌논의기구’를 설치한다”고 명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16일 발언도 새삼 주목된다. 이 후보자는 “현행 헌법을 보수할 때가 됐지만 국회는 단일안이 나오지 않고 당별로 나올지도 모른다”며 “(결과적으로는) 국회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야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대통령이 안을 내는 게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5.18 정신 담은 헌법 민주당 국민의당 찬성 자유당 바른당 국민적합의 필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다는 ㄹㅇ 대존예 고양이7
13:15 l 조회 4239
여름철 공공장소 냉방 논쟁.jpg13
11:16 l 조회 8820
도파민 싹 도는 모솔연애2 여출 메기의 파격 행보.jpg6
10:55 l 조회 24778
방송 나온 유튜브에서 핫하다는 비눗방울 장인…jpg
10:49 l 조회 6428
미국정부가 반도체 초과이윤 분배할꺼면 미국도 줘야한다함19
8:49 l 조회 2580
대학 다니면서 느낀 점 다들 머 있냐.jpg3
07.16 23:14 l 조회 2159
웃을 때마다 옆 사람 때리는 친구 주변에 한 명씩 꼭 있음.jpg2
07.16 22:20 l 조회 924
승무원 시절 70키로까지 쪄본 환연 해은.jpg27
07.16 21:45 l 조회 48854 l 추천 1
코르티스 마틴이 만11살에 작곡한 클래식곡 연주회
07.16 21:08 l 조회 850
역대급으로 기 쎈 여자 출연자들만 모아놨다는 연프 근황.jpg
07.16 19:32 l 조회 3542
요즘 고경표 근황
07.16 17:36 l 조회 6265
열받은 잉글랜드 훌리건 아저씨 3인방 발언1
07.16 16:59 l 조회 543
내향인과 외향인의 눈빛 차이17
07.16 16:36 l 조회 20172 l 추천 1
찰스엔터 인생 메컵 탄생함…ㄷㄷ 진짜 레전드
07.16 16:16 l 조회 4449
한화팬들 난리난 썸머 탄수리 에디션 굿즈.jpg6
07.16 15:44 l 조회 6791
권태기 왔을 때 들으면 더 슬픈 노래...jpg
07.16 15:39 l 조회 436
집에서 와우하고 지내던 가수 이소라가 밖으로 나온 계기2
07.16 14:25 l 조회 6706 l 추천 1
생긴건 아이돌인데 트로트 가수라는 03년생.jpg18
07.16 14:05 l 조회 20311
순수 내 과욕으로 중국에서 말랑이를 𝙅𝙊𝙉𝙉𝘼 많이 주문햇는데64
07.16 13:48 l 조회 34711 l 추천 5
리센느 막내가 밝힌 꼰대 순위.jpg
07.16 13:22 l 조회 845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