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죄드립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할머니들께 상처가 되었다면 모두 제 잘못입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다만 혹여나 오해가 있으실까봐 부득이하게 사족을 답니다. 우선, 저는 영화 귀향에도 "영화적 상상력"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암살, 밀정 등과 나열하면서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애초에 글이 개인적인 잡기 식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이로인해 괜한 오해가 생겼을 수 있겠습니다. 그 부분에 관하여 혹시나 상처를 받으셨다면 이또한 저의 부덕함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어제 페이스북 메신저로 얘기를 들은 이 후 어떤 문제제기를 따로 받거나 했던 적이 없고 지금도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사과하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화급한 마음에 바로 사과문을 올립니다.
바라옵는 것은 제가 여러 책, jtbc <말하는대로> 등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려고 노력했으며 한겨레21등의 매체를 통해 꾸준히 박유하 등의 왜곡된 주장, 일본측의 유언비어 유포를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여태까지 활동해온 나눔의 집, 정대협, 윤명숙, 와다 하루키, 요시미 요시아키, 스즈키 유코 등의 활동과 연구 결과를 널리 홍보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는 것 역시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찌됬건 너무 죄송합니다.
P.s 위의 내용은 귀향 제작자라고 주장하는 피디님에게 온 메시지 내용입니다. 참고하시라고 공유합니다.



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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